‘골리앗’ 이스라엘을 막아라, BDS운동

  12일(현지시간) 영국인 휴 래닝(64)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돌연 ‘입국 거부’를 당했다. 최근 수년간 십여차례 아무런 문제 없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그로서는 황당무계한 일. 이후 구금돼 연이어 이민당국의 심문을 당한 래닝은 다음날인 13일 영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주영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민부 장관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며 “(래닝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지도부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

‘저항의 돌’ 던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한해 700여명 수감

“아빠, 나 때리지 말라고 해줘, 나 중간고사 봐야 돼요. 잡혀가지 않게 해줘.” 2012년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가정집에 이스라엘 군인 두세명이 한밤중 무장한 채로 들이닥쳤다. 군인들은 곧바로 부모와 자고 있던 팔레스타인 소년 무한나드(당시 13세)의 등 뒤로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눈에 덮개를 씌워 연행했다. 무한나드는 공포에 휩싸여 군용 지프에 실리기까지 오열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모는 […]

퀴어들의 천국은 없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 링크를 클릭하면 발제문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7 제9회 성소수자인권포럼 <때가 왔다> 부문세션 퀴어들의 천국은 없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2017.2.25.(토) 12:30~14:00 연세대학교 백양관 S동(남측동) S509 텔아비브는 어떻게 ‘게이 천국’이 되었는가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핑크빛 이미지 세탁-이스라엘의핑크워싱 사례를 중심으로 :: 서울인권영화제 퀴어 딜레마? Not in our name? 이스라엘 핑크워싱/팔레스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류민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성소수자들의 천국이라는 […]

이스라엘의 큰 그림, ‘예루살렘 마스터 플랜’

* 참세상 국제통신에 기고한 글입니다 주 이스라엘 미대사관 이전 논의 미 대선 기간 중 미국의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 AIPAC을 방문한 트럼프 당시 후보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영구적인 수도이며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당선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보다도 더 극우파라 칭해지는 데이비드 프리드먼을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내정한 뒤 예루살렘으로의 미 […]

다시, 또다시 난민이 된 난민들

–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시 가자 점령을 피해.   “팔레스타인에 돌아오길 꿈꿨었지만, 이제는 야르무크로 돌아가길 꿈꾼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열린 시리아 난민 시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다. 야르무크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 시작 후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오른 500만여 명의 난민엔 팔레스타인 난민 11만 명이 포함돼 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팔레스타인에서 […]

12/10(토) 성북마을극장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상영

성북마을극장에서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를 상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빌린의 투쟁과 오늘의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토요일 거리에 나가기 전 잠시 들러서 촛불(횃불??)에너지 함께 충전해보아요! ** 참여신청: https://goo.gl/forms/k6sAXfKdlqLy8lk33 12/10 토요일 오후 3:00 성북마을극장(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10 4층) * 찾아오는 길: http://sbtheater.org/220459553510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감독: 기 다비디 – 오랜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아래 살고 있는 에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