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다시 난민이 된 난민들

–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시 가자 점령을 피해.   “팔레스타인에 돌아오길 꿈꿨었지만, 이제는 야르무크로 돌아가길 꿈꾼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열린 시리아 난민 시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다. 야르무크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 시작 후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오른 500만여 명의 난민엔 팔레스타인 난민 11만 명이 포함돼 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팔레스타인에서 […]

12/10(토) 성북마을극장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상영

성북마을극장에서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를 상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빌린의 투쟁과 오늘의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토요일 거리에 나가기 전 잠시 들러서 촛불(횃불??)에너지 함께 충전해보아요! ** 참여신청: https://goo.gl/forms/k6sAXfKdlqLy8lk33 12/10 토요일 오후 3:00 성북마을극장(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10 4층) * 찾아오는 길: http://sbtheater.org/220459553510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감독: 기 다비디 – 오랜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아래 살고 있는 에마드, […]

이스라엘 점령 반세기에 다다른, 팔레스타인

점령의 A,B,C * 격주간지 워커스에 두 달에 한번 쯤 텀으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원문은 워커스로   9월 5일 아침, 예루살렘의 한 마을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달리는 자동차에 총격을 가했다. 차에는 아침 식사용 빵을 사러 나온 사촌지간 두 명이 함께 타고 있었다. 총격으로 운전자는 다치고 동승자는 그 자리에서 죽었다. 이스라엘 경찰은 차가 경찰을 들이받으려는 것 같아 총격을 가했다고 […]

DMZ 영화제 ‘올 리브 올리브(All Live, Olive)’ 초대권 신청 – 9/16 마감

제8회 DMZ 영화제에서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의 모습을 담은 김태일, 주로미 감독님의 <올 리브 올리브(All Live, Olive)>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됩니다. 총 3회 상영 중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25일(일), 27(화) 초대권을 신청 받아요. 영화 관람 후 감독님과 팔연대 활동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도 함께 해주세요. 상영작 정보: http://dmzdocs.com/archives/program/all-live-olive * 신청마감: 9월 12일(월) 15:00 * 꼭 오실 수 있는 […]

[보도자료] 서울인권영화제, 한국퀴어영화제…19개 단체 ‘BDS운동’ 동참

<보도자료>   <서울인권영화제, 한국퀴어영화제…19개 단체 ‘BDS운동’ 동참>   서울인권영화제와 19개 국내·외 영화제, 인권·문화예술 단체들이 일부 이스라엘 창작물에 대해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의 창작물 가운데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일조한 창작물들을 구매·이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움직임이자, ‘BDS운동’에 대한 연대 행동이다.   BDS운동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가하는 폭력과 차별에 저항하는 움직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운동은 2005년 팔레스타인 시민사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