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돌’ 던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한해 700여명 수감

“아빠, 나 때리지 말라고 해줘, 나 중간고사 봐야 돼요. 잡혀가지 않게 해줘.” 2012년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가정집에 이스라엘 군인 두세명이 한밤중 무장한 채로 들이닥쳤다. 군인들은 곧바로 부모와 자고 있던 팔레스타인 소년 무한나드(당시 13세)의 등 뒤로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눈에 덮개를 씌워 연행했다. 무한나드는 공포에 휩싸여 군용 지프에 실리기까지 오열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모는 […]

퀴어들의 천국은 없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 링크를 클릭하면 발제문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7 제9회 성소수자인권포럼 <때가 왔다> 부문세션 퀴어들의 천국은 없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2017.2.25.(토) 12:30~14:00 연세대학교 백양관 S동(남측동) S509 텔아비브는 어떻게 ‘게이 천국’이 되었는가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핑크빛 이미지 세탁-이스라엘의핑크워싱 사례를 중심으로 :: 서울인권영화제 퀴어 딜레마? Not in our name? 이스라엘 핑크워싱/팔레스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류민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성소수자들의 천국이라는 […]

이스라엘의 큰 그림, ‘예루살렘 마스터 플랜’

* 참세상 국제통신에 기고한 글입니다 주 이스라엘 미대사관 이전 논의 미 대선 기간 중 미국의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 AIPAC을 방문한 트럼프 당시 후보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영구적인 수도이며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당선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보다도 더 극우파라 칭해지는 데이비드 프리드먼을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내정한 뒤 예루살렘으로의 미 […]

다시, 또다시 난민이 된 난민들

–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시 가자 점령을 피해.   “팔레스타인에 돌아오길 꿈꿨었지만, 이제는 야르무크로 돌아가길 꿈꾼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열린 시리아 난민 시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다. 야르무크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 시작 후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오른 500만여 명의 난민엔 팔레스타인 난민 11만 명이 포함돼 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팔레스타인에서 […]

12/10(토) 성북마을극장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상영

성북마을극장에서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를 상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빌린의 투쟁과 오늘의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토요일 거리에 나가기 전 잠시 들러서 촛불(횃불??)에너지 함께 충전해보아요! ** 참여신청: https://goo.gl/forms/k6sAXfKdlqLy8lk33 12/10 토요일 오후 3:00 성북마을극장(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10 4층) * 찾아오는 길: http://sbtheater.org/220459553510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감독: 기 다비디 – 오랜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아래 살고 있는 에마드, […]

이스라엘 점령 반세기에 다다른, 팔레스타인

점령의 A,B,C * 격주간지 워커스에 두 달에 한번 쯤 텀으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원문은 워커스로   9월 5일 아침, 예루살렘의 한 마을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달리는 자동차에 총격을 가했다. 차에는 아침 식사용 빵을 사러 나온 사촌지간 두 명이 함께 타고 있었다. 총격으로 운전자는 다치고 동승자는 그 자리에서 죽었다. 이스라엘 경찰은 차가 경찰을 들이받으려는 것 같아 총격을 가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