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개봉하는 하니 아부 아사드 감독의 영화 <오마르>를 반기며
팔레스타인평화연대 2월 '열린 모임'은
오마르를 연기하는 강렬한 눈빛의 배우 아담 바크리(Adam Bakri)와
팔레스타인 영화계에서 활약하는 그의 가족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역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형 살레 바크리(Saleh Bakri),
영화 <제닌, 제닌>의 감독으로 알려져 있는 아버지 모하메드 바크리(Mohammad Bakri)를 통해 엿보는
팔레스타인 영화의 오늘과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 보이콧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야기는 팔레스타인 문화 교류 활동을 꾸준히 해온 평화도서관 나무의 사서 :) 김하운씨가 풀어 주시겠습니다.
영화 <오마르>도
팔연대 2월 '열린모임'도
모두모두 기대해 주세요!
열린모임 일정
2월 2일(월) 7:30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사무실
facebook 이벤트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vents/1593029490933200/?ref=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