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수) 긴급회의
참석자:냐옹,누리,뎡야핑,반다,아즈,알리아,이치)
-온라인 회의 내용 공유
-일인시위
릴레이 + 현장 참여 가능한 형태
기간 : 6/2 - 9일까지(수)
6/5 토요집회/ 6/10일(목) 12:30-2시 전경련 모임
6/11(금) 고대 강연->학생회/모임에 연락해서 연대행동 제안하기
시간 : 12-2시(지원가능) 30분-1시간 단위 선택
신청 : 웹페이지 신청/ 개별 연락
역할분담 : 연락담당 현장 지원-사진, (요일/시간별)
아즈 - 목욜/ 반다-금요일/아즈+알리아-월/아즈+이치로-화(불확실) / ____ - 수욜/
피켓은 평화박물관(알리아가 연락)
피켓 제작(누리, 알리아, 반다)
** 유인물 : 복사(현재 상황+항의행동 공유+토욜집회 공지) -> 알리아, 냐옹
<토요일 집회>
형식 : 기자회견 (추모 성격 - 살해당한 활동가와 가자 내의 희생자)
일시 : 6월 5일(토) 오후 2시
프로그램 : 연대발언 팔친구/타단체/이치무라
퍼포먼스- 이름없는 공연(‘예기’) + 시낭송(하운) + 비나리(누리)
추모노래- 길바닥평화행동(뎡야)
연대할 단위 : 단체(나눔문화, 반전연대체 ...+ 단체, 개인 참여 제안 및 연락)
역할분담 : 기자회견 웹자보 내용(알리아) + 제작( 냐옹 )
장비(스피커 + 마이크) -나눔문화
보도자료 - 알리아(목욜/금요일 중에 보낼 것)
항의 성명서 - 알리아 (*피켓 요구 내용 참고할 것!목욜 오전중에 회람)
* 참고 사항으로 -> 가능한 흰색/검은옷 착용
촬영/편집(섭외-반다)
순서
사회 : 덕엽(다함께) + 묵념(추모)
공연 1: ‘이름없는 공연’ (예기) - 10분 내
발언 1 : 상황보고 (반다-누리가 비나리 공연시/누리)
공연 2 : 팔레스타인에서 온 편지 (나눔문화)
발언 2 : 사회당
공연 3 : 노래 2곡 (별음자리표+쏭 )
발언 3 : 이치무라
공연 4 : 시낭송 (뎡야르)
발언 4 : 나눔문화
공연 5 : 비나리 (누리)
성명서 낭독
공지 : 이후 행동들, 진행연대행동들
준비물
- 단상(헌화/국화꽃-가자+서안 안팎에서의 희생자) + 향대,향,초(알리아)
-> 희생자"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된 가자구호단, 팔레스타인사람들을 추모합니다"
(종이에 영정+근조 느낌으로)
-현수막 1. 문구 : “가자(Gaza)봉쇄는 집단 학살이다” 색 : 검은 천 바탕에 흰글씨
현수막 크기 : 약간 직사각형 느낌 (1.2 X 2m) + 고리마감
-현수막 2. 문구 : “가자(Gaza) 민간 구호단을 살해한 이스라엘을 규탄한다”
현수막 크기 : 0.9 X 5m + 나무막대로 마감(나무사이에 걸수도 있고, 직접들을 수도 있으니
나무길이가 여유있게 부탁)
디자인 및 주문 => 냐옹
-현수막 3. 사무실에 있는 것들 찾아서 가져가기!
- 검은천 나무에 걸기 (긴 천/종이에 메시지-미리 몇 개 달아놓을 것) + 단상 위에 설명지 ->
- 천자르기(긴줄+작은천-누리) / 종이준비 /
A4 반 크기 검은종이(무게감) 위에 구호 문장용 (20개)->반다
- 개별 보드 : FREE GAZA (검은바탕+흰글씨) + 이스라엘대사관/우리 정체성 등 대형프린트 ->뎡야
- 유인물 구성 -> 이치씨 디자인 편집 및 주문 -> 냐옹 (B4 - 4면)
1면 : 가자구호선 공격 (비판) -> 냐옹
2면 : 구호선 관련 내용과 이스라엘 비판 -> 알리아
3면 : 가자(Gaza) 봉쇄+침공 -> 뎡야르
4면 : 함께 할 수 있는 행동들! 가자구호선 항의 행동(웹자보내용+페레스방문항의)
일상적인 행동(라피끄 내용) -> 누리가
** 준비 모임
-> 목요일 집회준비(냐옹, 누리, 뎡, 반다, 알리아) 준비물 준비 (누리) 문구 출력(반다) 이미지 출력(뎡)
- 항의행동
-> 페레스 방문 초점 6/10일(목) 12:30-2시 전경련 모임 (신라호텔) /6/11(금) 고대강연
항의행동 : 12-2시까지
- 웹상의 글 또는 정보공유
-> 글 번역 (발칙한 /아즈 친구 ../ 알리아)
- [2018/05/15] 20180514 살해당한 가자 주민들에겐 이름이 있다 (0)
- [2018/05/14] 타미미 일가를 석방하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687)
- [2018/04/13] 유엔은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라. (376)
- [2018/01/16]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팔레스타인 여성 디나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813)
- [2018/01/05]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이스라엘의 군사점령에 대한 승인이다. (295)
알리아
여러분!
대학생나눔문화에서 기자회견때 레바논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팔레스타인분이
보내온 편지를 낭독하시겠다고 합니다.
시낭송이 불투명한 상태이니 시낭송에 대신에 넣을께요.
만약 시낭송이 확정되면(뎡야르 확인부탁)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대학생나눔문화에서 시몬페레스의 고대방문도 완벽하게 저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혀주셨습니다.^ㅇ^
우리는 전경련만찬장 밖에서의 항의행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주변 단체들에 토욜기자회견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겠다고 하네요~
뎡야핑
오타라든가 자잘한 거 조금 수정했규
팔레스타인 시라즈씨는 이제 한국에 없다구.. 팔레스타인 사람 발언은 못하겠네염(순서에도 뺐네; 메일 본 건가)
쏭은 길바닥평화행동으로 온다고 했고, 시낭송은 일단 넣어놔. 섭외 안 되면 내가 한다니깐~_~
반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 발언은 일단 내일 썸머님에게 연락오면 게시판에 올리거나 문자로 돌릴께요. 훔... 그 분이 되면 좋겠다.
페트라 그 분은 연락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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