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부터 열릴 인권영화제에 부스를 차리겠냐는 제의를 받았어요.
작년에 했기 때문에 프라이..머더라 뭐라 그러죠?? 프라이버시는 아니고...; 암튼 우선권을 준 거에요!
그래서 하겠다고 했음...;;;;;;;; ㅋㅋ
작년에도 그랬고, 연대 부스 차릴 단체들이 모여서 회의를 할 텐데요,
작년에는 경계에 부탁했었나?? 우리가 회의에 나가진 않았고.
이번에는 제가 피치 못할 사정이 없는 한 회의에 나갈 생각이에요.
회의는 많아봤자 3번쯤 하니까... 다는 못 나갈 것 같고 여튼;
회의를 하면 어떤 내용으로 나갈지..
우리 항상 하는 것에 더해 매달 하는 상영회를 광고하고,
혹시 정말 6월 초에 상영회 하게 된다면 더할 바 없는 광고 장소가 되겠지염.
진보넷도 부스 나가면 좋겠다...< ㅋㅋㅋ
반다
노동절 공지가 안 올라 와 있길래 전화할까 하다가 넘 늦은 것 같아서 안했는데 역시 안자고 있었구나ㅋㅋㅋ
일부러 안올린건 아니었지? 내가 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초큼 열씸히 써서 올렸어ㅎㅎㅎㅎ
인권영화제는 이번에 마로니에에서 한다는데 작년 보다 사람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우리 티셔츠는 영화제에서도 기념티를 팔테니까 많이 안 팔릴지도 모르겠네... 공략 상품은 쿠피예로 해야 할까나.
있따보아
알리아
작년 영화제 때 티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열기! 이번 영화제 때도 불티나게? 팔연대가 너무 독식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 아닐까? ㅎㅎㅎ
뎡야핑
이 때 재현고 학생들과 만남 겹치는 날인 것 같은데 학생들을 어떻게 잘 데리고 나갈지-ㅁ-;; 계획해야 할 듯..
글구 티셔츠는 우리가 수량을 오해(!)한 결과 XL는 품절된 상황...ㅜㅜㅜㅜㅜㅜㅜㅜ 더 찍어야 하나?!
댓글 편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