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교실 선생님을 찾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말했던 것 처럼 썸머님께 먼저 제안을 드렸었는데,
겸손하고 발 넓은 썸머님이 다른 분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썸머님께 감사, 그리고 새롭게 인연을 맺게될 강사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활동의 연대 차원에서 함께 할 강사분을 찾는다는 것과
현장 활동을 위한 서바이벌 아랍어 형태를 원한다는 내용 등등으로 섭외.
구체적인 내용은 담주에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음.
선생님 섭외 했다는 것을 왜 게시판에 안 올렸냐는 알리야의 핀잔을 듣고, 빨딱 올림.
홈피도 아직 낯설고 어째 글을 자주 쓰게 되지 않아... 앞으론 더 자주 써보도록 하겠지만..뭐...
뎡야핑
홈피 아직도 낯설규..ㅜㅡ
반다
만사 낯설어.. 홈피만 낯설은 것은 아니라는.. 이게 위로가 되려나;;;;;;;;;;;;;;;;;
뎡야핑
ㅡㅅㅡ;;;;;
알리아
내 톤에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어! 핀잔은 아녔는디.._ㅜ;; 건강도... 영상작업에 바쁜데... 강사샘도 섭외하공..!
웰덩~!! 나도 영화제 코디 섭외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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