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까먹을 까봐 메모함.
지난번 마나르와 타메르 만났을 때 우리 모임 인터네셔널 활동가들에 대한 이야를 했고,
시간이 되면 같이 만나는 자리를 가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타메르가 어제 메일이 오길 다음주 부터 2주간 매우 바쁠 것이고 만나려면 일찍 만나거나 그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그 이후에 보자고 했음.
미리 일정을 정해서 공유해야 할듯. 다들 바쁘신 분들이라 서로 일정 정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당장 책 세미나는 같이 못할 것 같고, 뭔가 마음의 염려와 걱정들도 있는데... 그런 자리를 언능 만들면 좋을 듯.
또 하나는 쥐멜로 내가 어제 보낸 메일을 확인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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