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보이콧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심도 있게 해보자고 했었는데, 계속 심도 있게 논의는 못했구...
한국 무지에 공문 발송하자는 것도 못했고... 트위터로 뭔가 하자는 것은 어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네...
캠페인 끝나고 나서 무지에 방문해서 공문을 전달 하는 것도 방법이었는데... 캠페인 인/아웃 준비 하느라고 덜덜... ;;;;
아무튼 좀 이야기 나누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 뭐뭐를 더 해야할런지..
일회성으로 끝낼 것이냐, 좀더 꾸준히 갈것 이냐도 논의해야 하죠?
장벽 반대 캠페인은 아이디어가 별로 없고. 자전거 타는 것도 좋긴한데.... 이스라엘 대사관을 중심으로 떼로 왔다갔다?? 광화문, 청계천 이니 사람들도 많으니까.... 이런 장벽 반대가 또 발등에 불이군... ;;
뎡야핑
자전거에 제한하지 말고, 자전거랑 달리기....를 하자 그러면 너무 준비해야 할 게 많겠찌;
자전거한다면 난 준비가 필요해서 14일(일요일)에 하면 좋겠다 나 자전거가 고장나서...;;;;; 토요일에 하면 못 탈지도;;;; 고쳐야 하는데ㅜㅜㅜㅜ
그리고 자전거를 탄다면 어차피 주말이니까, 굳이 이스라엘 대사관 주변일 필욘 없다고 생각해. 근데 자전거 타려면 신고해야 되나? 거참... 귀찮긔
보이콧은 뭐... 굉장히 많이 서로 얘기해야 할 듯...
일단 개인적으로 OECD 건은 생각을 좀 정리했는데, 논의를 해봤으면. 따로 글을 대략 쓰겠긔
보이콧은 지난 번 회의에서도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서 그냥... 말았찌 -_- 내가 무지를 막바로 보이콧 하는 게 아니라고 한 것도 이유가 있는데...ㅜㅜㅜ 일단 내부에서 이후 보이콧 운동에 대해 합의가 전혀 없으니 보이콧만 가지구 계속 얘기해 봐얄 것 같다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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