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집 장기 예약은 안 되고 매달 그때그때 예약할 수 있다는뎅
지금은 자체 프로그램 진행 중이라 빔프로젝터가 있는 강당 대여 불가
어차피 소수 인원이 보는 거라면
이번 달에는 영어자막 있는 거 아무거나로
진보넷 사무실 빌려서 볼까 ㄷㄷㄷ
우리 사무실에 빔프로젝터 있걸랑 캬하하
그럼 공개적으론 쩜 그렇고
내부적으로...;;
현제 영화제 팀은 반다랑 나 둘입니다.
역시 하던 사람끼리 하게 되는구나...... 헐<
장기적으로도 번역/자막 지원하겠다던 인력이 다 사라져서
매달 영화를 본다면, 영자막으로 봐야할 듯...
ㅡㅅㅠ
이번달엔 다다가 번역해서 지난 노동영화제 때 상영한 거(한글자막있음) 볼까염?
올리브의색은 으음... 감독한테 연락해서 파일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도 되냐고 허락을 받아야
인권영화제 측에서 복사해서 받을 수 있는데 이 연락을 1년째 안 하고 있음...;; 이거를 2월 내로 처리해서
2월에는 이 영화를 볼까요
반다랑 나랑 얘기하자 ㄱ-;;;; ㅋㅋ
- [2010/06/08] 9성 호텔 상영일에 타메르 못 옴 (8934) *1
반다
훔... 난 날라리 영화제 멤버 하려고 했던 건데... 이게 모얌 -_-
하하하. 괜찮다, 우린 다 몸이 백개씩 되니깐.
일단 노동영화제 때 상영했던거 다시 보고 싶은 마음 있어.
글고 이건 나의 무식함인지 게으름인지의 소산인것 같은데.
유튜브나 그런데 짧은 영상들도 있잖아. 쪼개져 있고 화질이 별로라도 말이야.
전에 지하터널 관련 것도 있었고, 모래그림 관련 것도 있었던 거 같은데.
여기 영화제 게시판에 그런 자료들을 계속 링크하는 건 어떠해?
사람들이 꼭 영화제 관련 소통 뿐 아니라 그런 영상들 계속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걸 나의 무식함, 게으름의 소산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그런거 찾고 링크 거는 걸 워낙 못해서 이다.
뎡야핑
응 나도 그거 볼 때, 이거이거 메모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 감동은 없지만 정보로서 유용한 영화였죵. 영화 본 우리 둘 다 리뷰도 안 하긔... 이번엔 보면 해야지
링크는, 그러게 말야, 맨날 저장해 놨다가 나도 따로 모아두는 게 없어서 다 잃어버렸는데 ㄱ-;;;; 여기다 잘 모아놔야긋다
댓글 편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