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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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ti
빌린에 가셨군요. 떠난 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빌린에 있는 모힙, 아불카삼 등 친구들도 다 보고 싶네요. 너무 사명감(?) 같은 거에 사로 잡혀 있으면 못보게 되는 것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긴장은 항상 하시되 즐겁게 지내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볼께요. 고맙습니다. _Shanti * 아 혹시 팔레스타인 사람의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어떻게든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