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비랑 오후 4시 부터
1층 현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리플렛 나눠주면서
한 시간 가량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 나왔는 줄 알았는데
이스라엘 분들은 전혀 안 보이더군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영준비씨가 리플렛 나눠주고
저는 피켓 들고 서 있었어요.
몇몇 분들이 지나가다 멈춰 서 자세히 읽다가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가더라고요. 나름 짤막하게 어떠한 상황인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무튼 보다 많은 분들, 그리고 이스라엘 직원들이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메롱.
뎡야핑
수고 많으셨긔
연대 활동란에 올려달라니까!!!!
뭐 제가 복사했음.
앞으로 영상 구하는 거, 자막 등 진행 사항도 활동 공유란에 올려주세염..... =ㅅ=
발칙한
머얌 저 귀여운 메롱은ㅋㅋㅋㅋㅋㅋ
추웠을텐데 고마워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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