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까 이렇게 기쁜 메일이 와있네 내가 일주일동안 진짜 눈이 빠져라고 기달렸걸랑.. 헤헤헤
<9성 호텔>의 감독 이도 하르 씨한테
No PROBLEM
Send me your address
라고 심플하게 답장이 왔어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유 기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이 영상을 보내주니까~~~ 캬하하하하핳 냐하하하하하하하
팔연대 주소로 보낼라다가 진보넷으로 신청했어염 낮에 오니까 내가 받아야지 룰루랄라 얼쑤~!
이거 우리 공중(?)에게 상영해도 전세계적으로 완전 합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 혹시라도 괜히 감독한테 문의했다가 감독이 거절하면 우리가 입장이 곤란하지 않겠어요? 사람들이랑 같이 보기 ㅋㅋㅋ
번역자 분도 컨택이 되고~~~~
오예~~~~ 이거는 쩜 크게 상영회했음 좋겠다 미디액트같은 데 빌려가지구.. 근데 미디액트는 머... -_-;;; 암튼 약간 규모가 있는 곳에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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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아..멋진 님이시다. 덩야씨도 멜 기다리느라 수고하셨쎄염 쿠쿠..오늘 못가서 미안...12시에 택배아저씨가 오시기로 하셔서......ㅠ
뎡야핑
그게 머 CEO의 삶이지.. ㅋㅋ 나도 아침에 늦어가지구 허겁지겁하느라고 문자도 씹어버렸넹<
냐옹씨도 맨날 회의하고 일하고 혹사당하지 말고 팔레스타인 사람드 만나보고 그래야 하는데...-ㅅ- 담에 같이 모스크 갑시다!! ㅋㅋ
반다
훌륭하다, 뎡야르도 감독두. 냐옹님아 다음에 마나르 송별회 같은거 하게 되믄 그때는 같이 만나요.
알리아
그래요, 냐옹~토욜에 얼굴 못봐서 넘 아수웠어..-.ㅜ 왔으면 좋았을텐데... 미안해하지 마세요~ 미안한 일이 아니라,
마나르와 타메르를 함께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쉬웠을 뿐이죠. 담에 함께 해요~ 송별회 넘 좋다!! 송별회 프로그램을 내게 맡겨주신다믄!! ^^ 완전 신나서 할꼐염~ 근데... 당잘 갈 것 같지 않던데...
정형민
'9성 호텔' 영상을 감독님으로부터 직접 받게 되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번역과 관련해서 제가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연락주시고요. 언제 기회되면 '팔 연대' 님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월 2일 금요일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간사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1차 시도는 실패했네요.
011-9528-3263
뎡야핑
안녕하세요?! 다시 감사하구요! 조만간 전화 드릴게요.
근데 간사님은 저희 단체 얘기신가요?? 저희 단체에는 간사가 없어용 'ㅅ' 상근하는 사람이 없어서 회원들이 나눠서 일을 하고 있구욥... 혹시 사무실로 전화했는데 안 받았다는 말씀?? 암튼 ㅜㅜ 아쉽네용 목요일에 혹시 오실 수 있다면 뵙고 싶네요!!
정형민
다음주 목요일(15일)에 서울에 가는데, 오후 7시에 모임이 있거든요. 그 전이나 금요일 오전에 뵐 수 있었으면....
뎡야핑
아아 그러시구나.. 그럼 내일 정기모임에서 멤버들과 얘기해 보고 전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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