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아침마다 출근하는게 곤혹스러운 나날날날...
이번주 모임에 팔레스타인의 카짐님이 오십니다.
즐거운 만남이 되겠죠?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2011년 야심찬 프로젝트 논의도 더 해야할텐데, 우리 좀 구체적으로 집중적 논의가 필요한것 같은데
지난주 모임 때 저도 준비를 많이 못해가서....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려던 냐옹은 이번주 말고, 다음주 모임에 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치님이 드뎌 귀국하는 날입니다.
우리 2011년 관련해서 논의 할게 많아요. 야심찬 프로젝트, 상근, 올 한해 사업 관련 방향. 그리고 무엇 보다 2010년 평가.
아마 우리가 전체적으로 다 모여서 논의 할수 있는 회의 날짜는 2월 중순이나 말이나 되어야 할것 같은데...
그동안 조금씩 각자 페이퍼를 만들어 보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모임 공지를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슬프도다ㅜㅜㅜ
일시: 2011년 1월 20일(목) 오후 7시
장소: 팔연대 사무실
kasak ya watan
나중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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