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넘어 우여곡절 끝에 네이트로 소통했습니다.
저는 늦게 뒷북치러 들어갔지만...
알고 있는 상황은 이렇습니당
1. 내일 오후 1시에 사무실에서 회의한다.
2. 내일 회의에서 성명서, 항의서한, 유인물 제작 등 집회준비와 역할분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2. 내일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 일인시위를 시작한다
시몬펠레스 방한해서 출국(11일?)때 까지 1차로 진행한다.
릴레이로 할 예정이지만 준비전까진 산발적인 참여 병행한다.
3. 내일 12시 전후로 사무실에서 일인시위 피켓을 만든다.
4. 이번 주 토요일에 집회를 연다.
다른 단체와의 연대는 진행상황에 따라 고려하고, 일단 팔연대에서 집회를 준비한다.
5. 냐옹이 웹자보를 가능한 빨리 만들어 유포한다.
빠진 것은 참석한 님들이 보충해주소...
반다
아, 누리가 정리했구낭.
난 모르고 정리해 버렸어. 웁스...차가 끊겨서 -_-는 아니고 급한 마음에..ㅋㅋ
뎡이 열어 놓았다는 긴급 게시판이 안보여서 일단 공지사항에 회의 날짜 올렸어
올리브
나 알리아, 다들 알아서 올렸구만..난 메모장에 내용정리하고 올리려는 찰나! 두 사람의 공지 내용을 보았다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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