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전체 글 갯수
36
태그 목록

2월 10일 모임공유

   많이 늦어서 죄송하지만, 설연휴를 지나서 첫모임 였던 2월10일 정기 모임 내용을 보고드릴께요~.

   지금 일상적으로 팔연대의 활동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한 기반에 여러가지 미홉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사이트 개편입니다. 이미 [기사] 가 나왔듯이 얼해 상반기에 전명적으로 새롭게 될 에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마련되지 않지만, 팔연대에서 Twitter 아카운트를 만들 에정입니다. 기존 팔연대 사이트에서 언급못해던 일상적인 팔레스타인의 소식등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년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점령과 침략을 께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생산된 물건, 그러한 이스라엘의정책을 지지하며 그 위한 자금 등을 재공하고 있는 외국 기업들이 생산한 물건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보이컷의 시도를 비롯한 BDS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역행할듯 이스라엘과의 FTA를 하루 빨리 맺겠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팔연대에서는 올해 이 문제에 초점을 마춘 운동을 만들어야 됐다, 이런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팔연대에서느 매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요청에 응해, 땅의 날 등 국제연대행동을 벌어져 왔습니다. 올해도 먼저 3월30일, 땅의 날와 함께하는 국제 BDS행동의 날의 요청이 와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에 맞게 한국에서의 연대의 목소리를 올릴 행동을 올해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작년도 진행한 재현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활동도 준비중입니다.

   이미 올해도 2월 중순... 잠을 자는 동물들도 일어날 시간(?). 슬슬 시작해야 되겠지요?

이 게시물에 붙은 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61378
2012-11-20 04:44:28
85041
161903
2012-12-11 09:33:18
35435
151916
2011-09-15 12:19:29
32639
142287
2010-12-02 11:52:15
30158
142853
2010-12-13 01:36:27
20419
-
Ich
2011-02-18 11:45:31
15071
143419
2010-12-31 08:17:10
14369
144942
Ich
2011-02-19 12:36:26
14309
154116
2011-12-01 05:53:45
14035
130952
2010-05-07 01:11:45
13880
153344
2011-10-10 04:17:24
13211
129805
2010-04-23 02:03:04
12711
146997
2011-04-20 04:32:56
12465
133030
2010-06-02 06:40:43
11847
129372
2010-04-18 04:28:24
9326
147232
2011-05-09 10:09:47
9226
145890
2011-03-29 02:05:29
8579
147175
2011-05-03 10:43:01
8489
151308
2011-08-12 12:29:32
8222
140833
2010-10-24 08:53:36
8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