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만남의 날
<프로그램>
1) 덜 뻘쭘하게 자신을 소개하거나, 재밌고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프로그램
- 참여자들이 홈페이지에 메시지 남기기, 이름/ 팔레스타인에 관심 갖게 된 이유 등등등: 게시판 만들기(뎡), 당일날 사회자가...
-퀴즈: 올란도
2) 팔연대의 1년 활동 정리 및 소개: 반다
3) 냐옹과 뎡야핑의 팔레스타인 여행 이야기 시간
4) 가자 공격 2주년 기억하기 영상: 이치
5) 아랍 음식 메뉴
홈모스(올란도), 수프(아만다), 펠라펠(ka...), 셀러드, 마끌로바(이치, 냐옹), 맥주30병, 올리브 피클, 올리브유, 잣다라, 빵
6) 홍보 메일링과 전화, 역할분담
- 웹자보: 금요일
- 전화: 메일에서 정리
- 문자: 메일에서 정리
7) 통역
2. 보이콧 운동 관련 토론
- 다음주
3. 재현고 활동
- 잘 합시다!
담당: 냐옹
진행: 아만다, 뎡야핑, 냐옹, 이치, 반다
구체 프로그램은 추후 논의
4. 팔 현대사 읽기
- 잘 합시다!
5. 한/이 FTA
자료 모으고, 이건 조만간 다시 논의
6. 오다기리님
- 1월 5일(수)
7. 무지 관련
무지에서 이스라엘 진출 중단 발표 한 것!!!!!!!!!!!!!!!!!!!!!
완전 기쁨. 그런데 더 정확한 이스라엘 내에서 발표 알아 봅시다. 확인하고 추후 다시 공유해~
<이후 조만간 논의 할 것들>
1. 2010년 활동평가 어떻게
2. 팔현대사 스터디 계획
3. 한/이 FTA
4. 홈페이지 리뉴얼
5. 기자 명단 리스트 업
또 빠진거 뭐 있지?
한국어로 통역 잘 합시다-_- 죄송합니다ㅜㅜㅜㅜ 심지어 반다의 한국어 알아 듣기 힘들다;;;;;;;;;;;;;
내가 지금 좀 몽롱한 상태에서 정리하는 중이니 빠진거 더 채워조
반다
오늘 이야기하려다 까먹고 이제야 생각. 아랍음악을 틀어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라빅 드림이라고, 민중가요 까지는 아닌거 같고, 대략 전에 팔레스타인 친구들에게 들은 바로는 내용이 좋더라구. 지금은 까먹었는데. 암튼 그 음악을 가져가겠음. 내가 까먹더라도 체크 합시다. 그리고 타메르, 마나르, 엘린도 초대할꺼면 일찍 이야기 해야 할듯. 그런데 평일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해....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들으면 엘린이 음식을 만들어 오고 싶어 할것 같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그 친구들 발언하는 시간을 넣을까? 그 친구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또 그 자리에 온 사람들에게도 말이지. 2년 전 가자를 기억하는 영상을 보고 나서 그 친구들이 간단히 발언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떨까
kasak ya watan
일본 내에 발표는 여기 있네요 http://ryohin-keikaku.jp/news/2010_1201.html
제 닉네임이 너무 긴 듯 :)
반다
네, 닉네임이 좀 길어요ㅋㅋㅋ
일본 내의 발표는 봤어요. 요즘 일본과의 연대가 활발한 편이니까ㅋㅋㅋ 그런데 이스라엘 진출 철회가 아니라 중단이라고 발표했고,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어떻게 발표하고 있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직 웹진에 올리지 않고 자료들을 더 찾아보는 중이에요.
아, 그리고 16일날 혹시 펠라펠을 구입해 주실 수 있나요? 아시다시피 저희가 모두 직장인이고 각자 음식들을 당일날 만들어서 오기 때문에 이태원에 들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요... 만약 가능하시면 그 전에 펠라펠 비용은 입금해 드릴 수 있구요. 혹시 시간이 안되시면 말씀해 주시구요~~
kasak ya watan
아 제가 배달(?)해드리려고 했었는데, 사실 15일날 잠깐 외국으로 출국하거든요. 표를 어저께 샀어요. 그래서 너무 아쉽게도 행사에도 못오고 배달도 못해드릴꺼 같네요. 돈은 그 전에 주시면 말한 가격대로 당연히 해드리고요 :)
아니면 정 안되시면 아예 며칠 전에 전에 말한 반튀김 상태로 구입하신 후에 누구의 집에서 전날 밤에 튀긴 후에, 행사 당일날 가져가서 드셔도 되고요.
반다
오늘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덧글 봤어요. 이런... 못 오시는 군요;;;;;;;;;아쉽지만 외국에 나가신다니 일정을 조정해 보시는 건 어떻겠냐고 말할수도 없고ㅜ 그러면 그 식당 이름이나 연락처 혹은 홈페이지가 있다면.. 그런 정보를 알려주세요. 덧글이나 메일이나 편한 것으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외국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세요~
kasak ya watan
네 :) 찾아가기 쉬워요. 이태원 이슬람 서적 서점에서 사원 가는길로 조금만 올라가시다보면 (20초 거리) 왼편에 영어로 레바논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는 아주 작은 식당이 있어요. 제가 주인한테 다시 말해놓을테니까 필요한 날짜에서 하루 전쯤에 말하면 구입하실 수 있을꺼에요.
식당 전화번호는 02 790 9865이고요.
저도 못가서 아쉽네요. 행사 잘 치르세요!
반다
고마워요. 주인장 분에게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라고 알려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나 다른 저희 멤버 핸펀 번호 남겨주셔도 되구요.이번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함께해요~
뎡야핑
팔 음악 트는 거 조아 글구 마나르랑 엘린이랑 타메르도 초대하는 거 조아 지금 페이스북에 초대한다고 쓰려다가 일단 통역이 어찌될 질 모르니 안 썼음 확정된 다음에 추진하십시다 초대해서 발언하는 건 통역할 수 있는데 행사를 한국어로만 진행하게 된다면 초대하기가 거시기 하쟈네.. 아휴... 통역 ㅜㅜㅜㅜ
초대게시판 만들었음
http://pal.or.kr/xe/meeting2010
이거면 돼?! 이거면 되는 거냐긔!!!!
오는 사람들 테스트해보고 월요일에 메일로 돌리겠서!!!! 추가될 내용 좀 말해바바바바
반다
통역 있어야 할텐데... 올란도와 아만다도 그렇고. 통역 없이 타메르... 등등을 부르는건 안될것 같아. 만약에 온다면 평일에 힘들게 오게되는 것인데 옆에서 같이 계속 붙어서 대화를 하지 않으면 너무 견례(?) 일듯. 어디서든 구해보자! 다다삼은 안되삼? 공연있으려나?
초대게시판 질문은 괜찮은듯. 너무 질문이 많으면 사람들이 쓰기 귀찮아지고.
그리고 월요일날 웹자보 수정 없이 돌릴꺼면, 내가 메일에 써놨던 이런분들 오세요~ 내용 추가해서 보내면 좋겠구.
뎡야핑
근데 왜 제목이 회원 만남의 날이 된 거지? 이거 제목 보면 마치 회원만 와야할 것 같은 부담감이.. 비회원들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 -_- 회원 만남의 날도 해야 하니까, 그냥 합치다가 이렇게 된 건가?????? 우리 메일은 거의 회원들이라서 그냥 회원 만남의 날로 돌렸지만 제목을 다시 정했음 좋겠어 뭐가 좋을까나..
난 활동보고란 말이 좋아 report라는 뜻으로. 님들은 보고는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거다라고 싫어하구.. 리포트가 가장 객관적인 말같은데. 지난 번에 반다가 활동보고가 구리다고 소리 질러서 생각해 봤었어 이게 젤 어울리지 않는가. 이제 와서 활동보고로 하자는 건 아님 ㅋㅋㅋㅋ
이런 건 이름 정할 때 그냥 적당히 했음 좋겠따 취지만 잘 담아서. 회원/비회원 다 만난다는 뜻을 담아서. 딱딱하고 건조해도 말야. 왜냐면 내가 지금 딱딱하고 건조한 것밖에 생각이 안 남 -_- 활동보고라든가, 2010 활동 결산이라든가...... -_-
월요일에 메일과 다른 단체에 뿌릴 때는 제목을 바꿨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네 회원 만남의 날이지만 물론 비회원도 와도 돼요!!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되게
반다
그래, 회원만 와야 할 것 같은 부담감. 그래서 그리그리 덧말을 더 붙이는 것을 말했던 것이고.
수정을 할꺼라면, 그냥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만남의 날>/ 혹은 그냥 <만남의 날>로 하면 될듯.
우리지금만나, 당장만나! 장기하의 노래였나?ㅋㅋㅋㅋㅋㅋ
반다
두리반 약도 공지사항에 누군가 올려조. 후원회원들 전화 돌릴 때, 약도는 공지사항을 보라고 이야기해줘야짐.
웹자보와 함께.
올리브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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