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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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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회의결과

2010. 6. 17 (목) 회의

참석 : 냐옹, 누리, 뎡야르, 반다, 알리아, 이치

 

 

1. 6월 25일 ‘9성호텔’ 영화 상영회 준비 상황 확인 및 준비물 체크

 

지난 주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에 변동사항이 없고요,

단지 준비물 체크와 준비는 영화상영일 전 날에 다시 한번 해야할 듯 합니다.

 

2.< 활동가 내규> 초안 검토 : 누리가 정리해 온 초안을 중심으로..

 

 활동내규에 대한 두 번째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제 곧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요,

 마무리가 되면 회원들과 공유할께염

 

3. 사무실 계약 연장 문제

사무실 계약 연장 문제를 논의하면서 꽤 오래 전 논의했던 팔연대의 독립된 공간, 혹은 팔연대 사무공간 분리에
대한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물론 그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회의에 모인 회원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언급되었습니다.
우선, 장기적으로 팔연대 사무 공간의 독립(다른 연대단체들과 공간을 나눠쓰지 않는다는 개념보다는
팔연대만의 자료를 구축, 독립된 공간사용을 염두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각각 다른 문제의식과
해법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그 문제가 진지하게 검토된 것도 아니구요.


중요한 것은 현재 다른 단체들과 사무실을 나눠쓰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있다면 
최대한 다른 단체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해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실적으로 당장 대안을 고민하거나 추진하는데 여력이 없을 뿐더러
함께 사무실을 나눠 쓰는 단체들과 함께 연대활동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팔연대>는 현재 사무공간의 계약 갱신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 결정 사항은 다른 단체들과 추후 상의를 거쳐서 최종 결정될거예요. 
 

4. 혹시 이번 페레츠 방한 결과에 대한 이후 정보를 공유
이 부분은 이야기되지 못했고요, 혹시 팔연대 회원분들이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갖고 계신 정보가 있으시면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마구마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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