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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 기사

이후 일정을 홈피에서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

우리의 막 이 엄청난 일정들을 적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난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우리가 바퀴 벌레를 한마리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 수 많은 바퀴벌레와 그 알들이 있을꺼라고들 말하는데....

그런데 집회에 나오는 사람이 한명이면 나오지 않았지만 애정과 연대를 보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많을까.

우후후후후후후..... 바퀴벌레를 예를 들어서 좀 거시기 한가;;;

혹은 너무 자위적인 생각일까?

 

페레즈에게 그림자 시위(그림자 처럼 들러 붙어 다니는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더라구.

네가 어딜가든 우린 끝까지 따라갈께요~

내 다리 내놔~~~~~

 

"하레츠에 따르면 총격사건 발생 후 한국 정부는 한국 내에서 발생할 항의 시위 등 안전 문제를 들어 방문 연기도 제안했다.
한국 정부는 또 친팔레스타인 단체들이 페레스가 묵을 호텔과 일정 정보를 입수해 항의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이스라엘에 전달했다."

 

누구니! 친 팔레스타인 단체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3%20%20%20%20%20%20&Total_ID=4225305

 

하레츠 기사 누군가가 번역해서 올려줄꺼죠?

우리 하레츠에게 티셔츠라도 보내줄까??? 연대의 의미로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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