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디자인 갖고 얘기해도 되오?! 돼지?!

가슴이랑 배에 세로로 놓는 것보다 가로로 두개를 나란히 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라면, 이스라엘쪽은 하얀 바탕에 그냥 검은 줄, 지금이랑 똑같은 그거고

팔레스타인은 검은 바탕에 흰색 그림으로 대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거져

어때??? 응???? 근데 예시로 든 티셔츠가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져...; 박스티 아닌가?? ㅋ

구름이랑 그림 너무 귀엽다!!!!!! 싸이즈는, 티셔츠는 가로로 더 넓으니까, 위의 그림에서 조금만 줄여도 나란히 놓을 수 있을 듯?!

예를 들어 이렇게 말입니당 'ㅅ'

그리구 팔레스타인 날씨라는 제목은 글씨가 더 크고, 전체적 글씨가 더 두꺼웠음 좋겠어요 인쇄니깐

반팔라운드 -> 20수 후드티 (5000원) 추천! ㅋㅋ http://www.danchero.com/  

고객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곳이네염ㅋㅋㅋㅋ

이런.. 무슨 인간들이 이렇게 훌륭해....ㅋㅋㅋ

뒷판에는 프리팔레스타인(영어&아랍어) 와 팔홈피주소(작게)가 들어가믄 좋겠다고 생각해봄. 앞판은 가로로 찍는 것에 한표. 색깔은 흰색에 한표.

재주들도 많은 사람들 같으니라고!!

디쟌과 아이디어 굿굿굿!
-뎡야의 수정안 좋고요, 갠적으로 하얀색 선호, 일반적으로 많이 팔릴 수 있는 여름티셔츠의 색깔을 고려하야...

근데.... 일단 티셔츠에 팔레스타인일기예보라는 뜻의 영어를 쓰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따르기는 하겠으나... 우선 가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다른 디쟌의 티셔츠를 병행해서

판매하지 않고 그냥 이 디쟌만으로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겄나..하는 생각. 우선적으로다가 당장은

가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으나..

그리고... 팔홈피 주소를 적는 것은 어디에 어느 정도 적느냐에 따라 모양새가 달라질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팔연대를 소개하는것도 좋은데, 사실 그게 어쩌면 핵심일 수도 있겠지만,

팔홈피 주소가 찍혀 있는 것을 사람들이 쉽게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단체티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고..

하여튼, 고생들 많으시고요... 냐옹과 뎡야르의 수고에 하트 두 개 날립니다~ ♡ ♡

뒤늦은 덧글... 미안^^;

결정 끝났음 할 수 없고, 일단 올림

뎡야핑 말대로 가로 디자인이 더 좋고, 색깔은 흰색이 좋아요

뒷면엔 영어없이 아랍어만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용

글자 많이 나열한 티셔츠 별루였음...

홈페이지는 아랍어 밑에 좀 작은 포인트로 들어가면 어떨까 해용

맹활약 냐옹과 뎡야핑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