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과부터. 음식 설명 때의 이야기는 여러거지 의미로 절못해서 미안해요. 먼저 너무 정신없는 하루였기때문에, 미리 생각했는데 요리 만들기 등을 도와주는 분들에 대한 간사의 말이나, 스스로 요리나 먹을 거리를 가지고 온 사람에대한 언구가 다 덜어지고, 완전 자기자랑처럼 인사해 버린것. 둘짼 미리 준비해 온 요리 설명대로 하지 말고, 아마 통역사 분에게 고생스럽게 만들어 버린 것.
- 요리의 분량과 품목: 첫경험이라서 용서해줘요. 뭐가 인기있고 잘 나가는지, 뭐가 간단하게 많이 만들 수 있는지 등은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 결과 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만든 마끌로바가 완전 인기 없고, 펠라펠은 일찍 매진된 상황였지. 거의 입식 형식이라는 조건등도 있었기 때문에, 호부즈-펠라펠-타불라를 중심으로 하면 좋았을 듯해.
- 마끌로바: 물의 분령때문에 먹기 힘든 상황으로. 보통 하지않는 많은 양을 만든다는 것을 고려해야 했다. 그리고 고기 맛을 낼 수 없는데 어떻게 다르게 만들지, 연구가 많이 필요.
- 홈모스: 병아리콩부터 만들면 역시 맛있지. 마지막 주리과 핫산 덕분에 맛도 잘 낼 수 있고. 반다 믹서기는 내가 심하게 써버리고 망했어. 미안. 역시 이것도 그 많는 사람 위한 양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도구를 준비해야 했듯. 그리고 인기가 약간 없었던 것은 아마 먹는 방법이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 호브스: 다음에는 자가 생상을 추구. 싸게 먹자.
- 무탑발: 못 했다. 홈모스과 좀 다른 품미를 재공되지 못해서 아쉽다.
- 펠라펠: 사실은 만들 과정에서 실배가 많았다. 기름 온도가 안됐기 때문에. 맛도 스파이스가 모자라서 마늘 맛만 많이 나가서. 그러나 더 좀 연구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둠이 있을듯.
- 타불라: 파슬리를 많이 샀지만, 사실 한국에서 더 싸게 바는 채소로 대신 할 수 있었나 보다.
- 식당 처럼 많은 양을 만드는 것은, 보통히 만들때 예측하지 않는 일이 많이 생김. 집에 있는 모든 냄비를 써도 모자라거나, 두개 밖에 없는 가스대에 부족함. 작업 공간 등의 문제도. 그래도 이것도 항상 그런 경험없는 사람에게는 미리 알기 어려운 일. 이번에는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
이제야 이것을 쓰는 시간이 생겼어 (그 동안 놀고 있던 시간도 길었지만.ㅋㅋ)
[음식 이야기]
- 먼저 사과부터. 음식 설명 때의 이야기는 여러거지 의미로 절못해서 미안해요. 먼저 너무 정신없는 하루였기때문에, 미리 생각했는데 요리 만들기 등을 도와주는 분들에 대한 간사의 말이나, 스스로 요리나 먹을 거리를 가지고 온 사람에대한 언구가 다 덜어지고, 완전 자기자랑처럼 인사해 버린것. 둘짼 미리 준비해 온 요리 설명대로 하지 말고, 아마 통역사 분에게 고생스럽게 만들어 버린 것.
- 요리의 분량과 품목: 첫경험이라서 용서해줘요. 뭐가 인기있고 잘 나가는지, 뭐가 간단하게 많이 만들 수 있는지 등은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 결과 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만든 마끌로바가 완전 인기 없고, 펠라펠은 일찍 매진된 상황였지. 거의 입식 형식이라는 조건등도 있었기 때문에, 호부즈-펠라펠-타불라를 중심으로 하면 좋았을 듯해.
- 마끌로바: 물의 분령때문에 먹기 힘든 상황으로. 보통 하지않는 많은 양을 만든다는 것을 고려해야 했다. 그리고 고기 맛을 낼 수 없는데 어떻게 다르게 만들지, 연구가 많이 필요.
- 홈모스: 병아리콩부터 만들면 역시 맛있지. 마지막 주리과 핫산 덕분에 맛도 잘 낼 수 있고. 반다 믹서기는 내가 심하게 써버리고 망했어. 미안. 역시 이것도 그 많는 사람 위한 양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도구를 준비해야 했듯. 그리고 인기가 약간 없었던 것은 아마 먹는 방법이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 호브스: 다음에는 자가 생상을 추구. 싸게 먹자.
- 무탑발: 못 했다. 홈모스과 좀 다른 품미를 재공되지 못해서 아쉽다.
- 펠라펠: 사실은 만들 과정에서 실배가 많았다. 기름 온도가 안됐기 때문에. 맛도 스파이스가 모자라서 마늘 맛만 많이 나가서. 그러나 더 좀 연구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둠이 있을듯.
- 타불라: 파슬리를 많이 샀지만, 사실 한국에서 더 싸게 바는 채소로 대신 할 수 있었나 보다.
- 식당 처럼 많은 양을 만드는 것은, 보통히 만들때 예측하지 않는 일이 많이 생김. 집에 있는 모든 냄비를 써도 모자라거나, 두개 밖에 없는 가스대에 부족함. 작업 공간 등의 문제도. 그래도 이것도 항상 그런 경험없는 사람에게는 미리 알기 어려운 일. 이번에는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
일단 식사 이야기만으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