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난 토요일

- 지난해에 NGO 활동으로 우리 단체를 찾았던 남성미님께서 다시 연락을 하셔서 올해도 오시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제가 좋을지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습니다.

1. 월요일

- 얼마전에 회원으로 가입하신 김혜지, 송현주님께서 사무실로 오셨었습니다.
미니하고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쭈~욱 나눴습니다.

- 김영한님께서 사무실로 오셔서 앞으로 캠페인등의 활동에 나서시겠다고 말씀 하시고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2. 화요일

- 미니집에 동네 주민들(민주노동당 당원들)이 놀러 왔었는데 2명이 회원으로 가입 했습니다.

3. 수요일

- 사무실 짐이 잔뜩 늘었습니다. 수진씨네서 온 전축과 주방 용품과 쌀, 미니 집에서 온 컴퓨터, 국제민주연대에서 온 의자, 민주노동당 은평지구당에서 온 라면 1상자

- 나루가 보낸 문자 "미냐 울 사무실에 안 쓰는 컴이 하나 있는데 줄까?"

- 향주씨가 보낸 문자 "저 향주예요. 버리는 복합기가 하나 있는데 필요하신가요?"
(----> 민주노총에 되기는 되는데 아주 오래된 복합기가 있어서 월요일에 가서 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 국제민주연대 회원마당에서 미니가 팔레스타인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4. 목요일

- 낮에 홈페이지가 잠깐 접속이 안 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서버에 약간의 에러가 있었습니다. 죄송 ^^

- pal.or.kr  intifada.or.kr 두 도메인에 대한 도메인 사용 연장 신청을 했습니다. 각 도메인 연장은 1년에 22,000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