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요새 자주 보고 갑니다.
지난번 노동자 집회는 잘 하셨는지요? 토요일날 마침 '천국을 향하여'를 보러 서울을 가던 중이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광화문쪽을 갔었는데 마침 그날 '전국대학생총집회'가 있던 날이라 그것을 보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러서 영화만 보고 결국 집에 돌아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람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에 싸움이 무엇때문이냐고 물어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혼자 횡설수설하다가 그냥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라고 해버리는데요, 저 자신도 정확하게 설명할 자신도 없구요. 예수부터 시작해서 영국이야기 나오다가 분리장벽 하다보면 저도 헷갈리고 사람들도 별로 듣고 싶지 않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군더더기 없이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지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요새 자주 보고 갑니다.
지난번 노동자 집회는 잘 하셨는지요? 토요일날 마침 '천국을 향하여'를 보러 서울을 가던 중이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광화문쪽을 갔었는데 마침 그날 '전국대학생총집회'가 있던 날이라 그것을 보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러서 영화만 보고 결국 집에 돌아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람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에 싸움이 무엇때문이냐고 물어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혼자 횡설수설하다가 그냥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라고 해버리는데요, 저 자신도 정확하게 설명할 자신도 없구요. 예수부터 시작해서 영국이야기 나오다가 분리장벽 하다보면 저도 헷갈리고 사람들도 별로 듣고 싶지 않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군더더기 없이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지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니
제가 한도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