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는 말은 저 제목과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난 왜 저 제목을 써버렸나...///
미니님 첫글이 목욜 아침에 도착했는데,
한 밤중인 이제야 올렸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셨던 분들에겐 살짝 죄송.
매일 컴 앞에서 일이야 하지만, 필요한 것외엔 대략 지긋지긋 컴맹인데
칠팔년 만에 써보는 태그에 다가..
요즘 완전소심모드라서 사소한 것도 판단이 잘 안서서리...
일단 미니님 글을 <팔 연대운동>게시판에 올렸는데,
잘 몰겠네요.
메인 페이지의 위치상으로는 <팔레스타인 소식>들어가는 란에 실어야 할것 같긴한데,
내용상으로 보면 <팔 연대>란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두 게시판 자리를 바꾸면 좋겠는디, 지긋 컴맹에겐 택두 없는 소리인지라..
흠...쓰려던 말이 더 있었는데, 따뜻한 이불 속의 유혹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
글 올리는 위치가 뭐 그리 중요한가..라는 생각도 했었으나 결론은 아무래도 중요하다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