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수요일 7시 부천 노동자의 집에 버마 민주화에 관련 해서 설명도 하고 그러는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거기를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고
'청소년인권여행학교'라는게 있는데 내일 몇명이 버마민족민주동맹을 만난대요
7시 행사에도 가게 될 것 같구요
그런데 버마분들이 한국어를 정확하게는 못하니깐
통역 아닌 통역도 해 주고 아이들에게 설명도 좀 하라고 해서
내일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수요일 저녁 6시 부천역 북부역(그런게 있다네요) 입구에서 만나요
먼저 버마민족민주동맹의 사무실에 갔다가 갈 거거든요 ^^

혹시 오실 분은 오신다는 말씀을 미리 주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