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뉘신지를 모르겠지만
저하고 이름이 같으신가 봐요 ^^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 왔네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ㅋㅋㅋ
모두들 보고 싶네요
오늘 아침엔
제가 '팔'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들면서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라말라의 아침이 조금씩 밝아 옵니다.
저 해가 뜨면 세상이 밝아지겠요.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슴과 삶에도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
뉘신지를 모르겠지만
저하고 이름이 같으신가 봐요 ^^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 왔네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ㅋㅋㅋ
모두들 보고 싶네요
오늘 아침엔
제가 '팔'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들면서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라말라의 아침이 조금씩 밝아 옵니다.
저 해가 뜨면 세상이 밝아지겠요.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슴과 삶에도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
이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