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통해 전해 듣는 팔레스타인 소식을 듣고 있자면 화가 치밀어 뭐라 형은 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온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겪은 모든 차별과 억압을 팔레스타인인에게 그 대로 복수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내 유대계의 막대한 자본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이스라엘은 피해자이고 선의의 희생자이고,모든 미사어구를 이용하여 2차 대전때 겪은 독일의 유대인 차별및 유대인 말살정책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영화로 상영하고 있다.
역시 막강한 재정이 있으니 뭐가 두렵겠는가?
미국에서의 유대인들의 막강한 파워를 이용하여 그들의 수 많은 만행들을 단지 자신이 피해자 일뿐이라고 평가되게 하고 있다.
역시 그들은 엄청난 놈들이다.
일예로 들면 우리나라 재벌들이 자신의 작은 지분으로 전 계열사를 장악하기 위해 하나의 모기업에 전체 계열사 지분을 가지게 하고 자신은 그 모기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전체 계열사를 자신의 손아귀에서 뒤흔들고 있는것과 같이, 유대인들도 전 세계를 자신의 영향권 안에 두기 위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초 막강 파워 미국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정재계 그 어디에도 유대인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곳이 없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악랄한 짓을 해도 미국의 정부논평에서 절대 유대인들에게 불리한 논평은 들을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의 작은 행위에도 미국의 정부관련 기관은 테러다 뭐다고 엄청 떠들어 댈것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니 우리는 뉴스나 시사관련 저널을 통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하는 뉴스는 들을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는 뉴스를 접하는 일반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암시적으로 어떤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편견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은 누가 누구를 죽였다는 말을 들을때, 이스라엘이 가해자로 나오면 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무슬림이 나오면 그들은 저 나쁜놈들 하며 생각할 것이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가?
그것은 절대 자신을 내보이지 않으면서 우리를 쇄뇌 시키고 있는것이다.
이것도 말하고 싶다.
이스라엘은 수 많은 핵폭탄과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어도 미국은 " 이스라엘 너 왜 그런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니? 어서 폐기 하지 못해?" 이런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슬림 국가에서 그런것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가지려고 하는것에도 수 많은 곤욕을 치르게 한다.
단적으로 이라크와 이란 ,리비아를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핵무기를 찾는다고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고, 이란은 언젠지도 모르는 경제봉쇄에 처해 있고, 리비아 역시 이란과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러한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왜 미국은 이런 행동밖에는 못하는 것인가?
왜냐고?
미국의 주요자리에 유대인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거짓말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 의해 이스라엘은 절대 악의 축이 아닌 선의 수호자로 비쳐지고 있는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3000년 전에 유대인들이 자신의 국가를 한번 세웠다고 3000이 지나 거긴 내 땅이니 내 놔? 하고 있는것을 보라....
그럼 우리는 중국에 만주는 옛날에 우리땅이었으니 내 놓으십시오?
말 할 수 있을까?
참 웃기는 일이다.
만약 내가 핵폭탄이나 그 이상의 파괴력이 있는 무기가 있다면 순교하려는 팔레스타인인에게 주고 싶다.
그 무기로 텔아비브의 중심에서 폭파하라고....
팔레스타인인들이여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살아왔고 지켜온 그 땅을 되찾는 그 날까지 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을것이다.
많은 시련과 희생이 있겠지만 그대들의 노력이 헛돼지 않도록 전 세계의 여러분들의 지지자들은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알아달라...
토쟁하십시오....
그리고 쟁취하십시오.....
분노가 치밀어 온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겪은 모든 차별과 억압을 팔레스타인인에게 그 대로 복수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내 유대계의 막대한 자본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이스라엘은 피해자이고 선의의 희생자이고,모든 미사어구를 이용하여 2차 대전때 겪은 독일의 유대인 차별및 유대인 말살정책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영화로 상영하고 있다.
역시 막강한 재정이 있으니 뭐가 두렵겠는가?
미국에서의 유대인들의 막강한 파워를 이용하여 그들의 수 많은 만행들을 단지 자신이 피해자 일뿐이라고 평가되게 하고 있다.
역시 그들은 엄청난 놈들이다.
일예로 들면 우리나라 재벌들이 자신의 작은 지분으로 전 계열사를 장악하기 위해 하나의 모기업에 전체 계열사 지분을 가지게 하고 자신은 그 모기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전체 계열사를 자신의 손아귀에서 뒤흔들고 있는것과 같이, 유대인들도 전 세계를 자신의 영향권 안에 두기 위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초 막강 파워 미국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정재계 그 어디에도 유대인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곳이 없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악랄한 짓을 해도 미국의 정부논평에서 절대 유대인들에게 불리한 논평은 들을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의 작은 행위에도 미국의 정부관련 기관은 테러다 뭐다고 엄청 떠들어 댈것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니 우리는 뉴스나 시사관련 저널을 통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하는 뉴스는 들을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는 뉴스를 접하는 일반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암시적으로 어떤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편견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은 누가 누구를 죽였다는 말을 들을때, 이스라엘이 가해자로 나오면 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무슬림이 나오면 그들은 저 나쁜놈들 하며 생각할 것이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가?
그것은 절대 자신을 내보이지 않으면서 우리를 쇄뇌 시키고 있는것이다.
이것도 말하고 싶다.
이스라엘은 수 많은 핵폭탄과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어도 미국은 " 이스라엘 너 왜 그런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니? 어서 폐기 하지 못해?" 이런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슬림 국가에서 그런것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가지려고 하는것에도 수 많은 곤욕을 치르게 한다.
단적으로 이라크와 이란 ,리비아를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핵무기를 찾는다고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고, 이란은 언젠지도 모르는 경제봉쇄에 처해 있고, 리비아 역시 이란과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러한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왜 미국은 이런 행동밖에는 못하는 것인가?
왜냐고?
미국의 주요자리에 유대인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거짓말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 의해 이스라엘은 절대 악의 축이 아닌 선의 수호자로 비쳐지고 있는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3000년 전에 유대인들이 자신의 국가를 한번 세웠다고 3000이 지나 거긴 내 땅이니 내 놔? 하고 있는것을 보라....
그럼 우리는 중국에 만주는 옛날에 우리땅이었으니 내 놓으십시오?
말 할 수 있을까?
참 웃기는 일이다.
만약 내가 핵폭탄이나 그 이상의 파괴력이 있는 무기가 있다면 순교하려는 팔레스타인인에게 주고 싶다.
그 무기로 텔아비브의 중심에서 폭파하라고....
팔레스타인인들이여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살아왔고 지켜온 그 땅을 되찾는 그 날까지 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을것이다.
많은 시련과 희생이 있겠지만 그대들의 노력이 헛돼지 않도록 전 세계의 여러분들의 지지자들은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알아달라...
토쟁하십시오....
그리고 쟁취하십시오.....
▦조약돌
테러리스트
펜을 쥐고 있다는 건 무서운 거죠
더군다나 펜과 칼을 함께 쥐고 있는 이스라엘이니...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침략자가 해방군이 되고, 저항군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더러운 세상이죠
그래도 우리 손에 펜은 쥐고 있으니 희망은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저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바른 언론,방송이 대접받는 세상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