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뉴스에는 팔레스타인들이 죽는게 안나오죠?.
이라크테러는 잘만 나오는데..
이스라엘인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테러범이면 학교와 병원 쇼핑몰등을 공격할것입니다.
20여명이 죽었으니 200여명으로 죽여야 됩니다..
또한 임산부와 장애아동들이 있는곳도 공격해야 합니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당신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공격으로 어린영혼들의 한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마스의 지지도는 보복에 있습니다..
충성 하마스..
이라크테러는 잘만 나오는데..
이스라엘인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테러범이면 학교와 병원 쇼핑몰등을 공격할것입니다.
20여명이 죽었으니 200여명으로 죽여야 됩니다..
또한 임산부와 장애아동들이 있는곳도 공격해야 합니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하마스
당신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공격으로 어린영혼들의 한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마스의 지지도는 보복에 있습니다..
충성 하마스..
주걱
모든 형태의 권력을 감시하고 고발해야 할 언론과 방송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본가들에게 종속되어 있습니다
세계 제1강대국인 미국의 언론과 방송을 장악한 것도 결국 미국의 자본주의 시장을 장악한 유대 자본가들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자본은 세계의 자본을 장악하고 있고 미국의 언론과 방송이 세계의 언론과 방송에 내용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팔레스타인 문제는 잘 안 다루어 지는 게 현실이지요
이라크에서 테러 뉴스가 잘 나오는 것은 이라크의 저항세력들을 '무자비한 테러리스트'로 몰아 가려는 미국의 일종의 언론 플레이입니다
이대로 철수하면 이라크는 테러의 천국이 된다, 이라크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저 테러리스트들이다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서 전쟁의 당위성에 관한 논란을 잠재우려는 수작이지요
끝으로 학교의 어린 학생들, 병원의 다친 환자들, 임산부, 장애우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보호해야만 하는 대상들이지 결코 군사적 보복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도의적으로는 우리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그들의 목숨도 소중한 것이고 전술적으로는 그런 식의 과격한 군사적 공격은 필수적인 국제적 지지도 이끌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고 적들에게 명분만 만들어주는 것이랍니다
특히 언론,방송을 이스라엘이 장악한 현실에서는 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