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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라크인들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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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돈과 석유는 다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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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눈물이 맺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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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니터팀 (11월 27~12월 6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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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크로포트 시위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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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의 충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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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루자 학살은 과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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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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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점령 아래서 이라크 총선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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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이 참여한 시위에서 이집트의 개혁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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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화와 미국 기업을 위한 이라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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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분열인가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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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꾸란 읽기 제2장 바끼라 16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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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꾸란 읽기 2장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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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이스라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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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꾸란 읽기 2장 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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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인 82%, “연합군 주둔에 강력히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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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내일을 준비해야 하나요?" - 이라크 학생들의 불투명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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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납치했던 사람들은 범죄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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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속에 가리워진 대량학살, ‘탈 아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