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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로 둔갑한 치피 리브니와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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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는 신성불가침’이라고 공언하는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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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에도 침묵한 시리아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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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큰 도박판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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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금 인종청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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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너머에 있는 우리 땅은 빼앗길 염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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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협상 가운데 들리는 "다음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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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째 '자백'을 강요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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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후의 '우리' 와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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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스데롯 전쟁 전의 기록' 영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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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8명 죽인' 하마스의 로켓탄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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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장벽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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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도 안 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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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왜 ‘대재앙(알-나크바)’의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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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성명서> 이스라엘을, 그리하여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를 보이콧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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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for women - 이스라엘 점령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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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무인양품)의 이스라엘 출점 중지 결정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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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BI 성명서에 동의하는 국내 아랍/무슬림 커뮤니티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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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토)] 레일라 칼리드, 하이재커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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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BI 성명서] 한국 EBS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보내는 호소문: 이스라엘의 식민주의, 인종청소, 인종차별 정책을 기념하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