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루니: 백악관에 있는 아일랜드의 ‘좋은 친구’가 가자에서 자행되는 살해를 지원해 왔다
아일랜드 총리와 미국 대통령의 회동을 앞두고 «노멀 피플» 작가 샐리 루니가 쓴 에세이. 작가는 2021년,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표하며 이스라엘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 번역: 리시올 “우리가 침묵한다면 무고한 이들의 외침이 영원히 우리를 따라다닐 겁니다.” 가자를 초토화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관련해 이번 주에 보스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아일랜드] 총리 리오 버라드커가 던진 말이다. 누가 이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