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는 가자지구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 이스라엘 국가의 집단학살 의도에 대한 독일의 지지를 거부한다

*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부정하기 위해 제3자로 개입한다는 독일 정부를 비판하는 나미비아 대통령 성명 나미비아 땅에서 독일은 1904-1908년에 20세기 첫 번째 집단학살을 자행했고, 이로 인해 무고한 나미비아인 수만 명이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었다. 독일 정부는 아직도 나미비아 땅에서 자행한 집단학살에 대해 완전히 속죄하지 않았다. 따라서, 독일이 끔찍한 역사로부터 교훈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에 비추어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1달 동안 1만 개 넘는 우주가 사라졌다”

* 질라라비 2023년 1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는 어린이 수 천 명에겐 무덤이, 남은 모든 이들에겐 산 지옥이 됐다.” 유니세프의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침공한 지 단 3주 만에 살해된 팔레스타인 아동 수는 2019년 이후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살해된 연간 아동 수를 넘어섰습니다. 이 속도는 줄지 않아 십 분에 한 명 꼴로 […]

“우리 유대인이 2천 년이 지난 뒤에 해방과 자유를 추구할 수 있다면, 왜 팔레스타인은 그리하지 못합니까” ::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생존자 ‘가보 마테’ 박사의 증언

“우리 유대인이 2천 년이 지난 뒤에 해방과 자유를 추구할 수 있다면, 왜 팔레스타인은 그리하지 못합니까” “저는 친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진실의 편인 겁니다.” 캐나다의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트라우마와 심신 의학, 중독 분야의 권위자인 ‘가보 마테’(Gabor Maté)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입니다. 지난 5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예루살렘과 가자지구를 한창 공격 중이던 당시, 가보 마테 박사는 영국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의 팟캐스트 [Under […]

홀로코스트, 반유대주의, 이스라엘

※ 2018년 8월 워커스에 기고한 글 이스라엘 건국사에서 홀로코스트는 유대 민족만의 국가 설립을 정당화하는 가장 강력한 서사를 구성한다. 실제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다지는 데에 함께 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팔레스타인에 자발적으로 건너온 건 아니다. 오히려 생존자 일부는 시온주의자에 강제 징집당해 팔레스타인에 군인으로 차출되었다. 시온주의, 유대 국가 건국 운동 19세기 말 이스라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