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는 가자지구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 이스라엘 국가의 집단학살 의도에 대한 독일의 지지를 거부한다

*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부정하기 위해 제3자로 개입한다는 독일 정부를 비판하는 나미비아 대통령 성명 나미비아 땅에서 독일은 1904-1908년에 20세기 첫 번째 집단학살을 자행했고, 이로 인해 무고한 나미비아인 수만 명이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었다. 독일 정부는 아직도 나미비아 땅에서 자행한 집단학살에 대해 완전히 속죄하지 않았다. 따라서, 독일이 끔찍한 역사로부터 교훈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에 비추어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1달 동안 1만 개 넘는 우주가 사라졌다”

* 질라라비 2023년 1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는 어린이 수 천 명에겐 무덤이, 남은 모든 이들에겐 산 지옥이 됐다.” 유니세프의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침공한 지 단 3주 만에 살해된 팔레스타인 아동 수는 2019년 이후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살해된 연간 아동 수를 넘어섰습니다. 이 속도는 줄지 않아 십 분에 한 명 꼴로 […]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드러나는 하마스 이스라엘 침공의 진실

  이스라엘 점령군이 가자 폭격을 재개, 집단학살을 자행중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가자 주민을 악마화하며 집단학살을 정당화하고 전 세계 정치가와 미디어는 그에 동조하지만, 집단학살 ‘논리’의 시작이 된 10월 7일, 이스라엘이 자국민을 살해했다는 보도들이 나옵니다. 이번 가자 침공엔 이스라엘이 만든 허위조작정보(가짜 뉴스)가 전보다 훨씬 많습니다. 한 인종집단을 절멸시키기 위해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을 해대는데도 언론은 이스라엘의 주장을 계속 […]

[한국시민사회 3차 긴급행동]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되리라

13,000명. 10월 7일 이후 13,000명이 넘는 가자 주민이 살해됐습니다. 이 중 70%가 아동과 여성입니다. 이스라엘은 혐오와 증오의 언어로 얘기하는 것을 넘어 팔레스타인인을 실시간 집단학살하고, 우리가 학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강제함으로써 우리의 인간성마저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끝없는 원조를 받으며 지치지 않고 가자 주민 학살을 이어가는데, 학살을 규탄하는 우리가 먼저 지칠 순 없습니다.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싸움에 함께 […]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 ‘제노사이드’의 교과서적 사례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분명하게 밝혔다. 그런데 세계는 왜 이 목소리를 듣지 않는 걸까? 라즈 시걸(Raz Segal) 2023. 10. 13. 번역자: 오승은 (*는 번역자 주)   지난 13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반부에 대한 공격 강화 임박을 알리면서 해당 지역 거주민들에게 남쪽으로의 대피를 명령했다. 이에 인구 절반이 어린이인 100만 여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