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 파페: 동트기 전 새벽의 어둠 – 이스라엘의 정착민 식민주의는 끝나고 있다

번역: 오승은 [원문 편집자 주] 2024년 1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이슬람인권위원회(IHRC) 등이 주최한 집단학살 추모의 날(Genocide Memorial Day) 행사 연설에서 일란 파페(Ilan Pappé) 교수는 우리가 지금 목도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집단학살이, 그 잔혹성 만큼이나, 소위 유대국가라는 것의 종말을 알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 이후의 새로운 세계를 상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역주] 이하 연설 내용의 […]

3.18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방한 긴급 항의행동 : 미국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지원 중단하라! Stop Funding Genocide!

팔레스타인 아동 13,790명을 학살하고 또 더 학살하도록 이스라엘에 무제한적으로 무기와 자금을 공급하는 미국의 블링컨이 한국에 와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를 논한답니다. 긴급하게 규탄 집회를 가졌습니다. 기자회견 프로그램 및 발언문 사회 : 안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발언1 : 이지원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활동가) 발언2 : 뎡야핑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발언3 : 김한결 (볼셰비키그룹) 발언4 : 자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캠페이너) 발언5. […]

질베르 아슈카르의 신간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번역 출간

5개월이나 지속 중인 이스라엘의 가자 주민 집단학살을, 나아가 이 집단학살을 가능하게 한 76년간의 팔레스타인 식민지배를 멈추게 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연대하고 애쓰고 계십니다. 저희 트위터로 현장의 소식을 단편적으로 공유해 왔는데, 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적인 면까지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1달 동안 1만 개 넘는 우주가 사라졌다”

* 질라라비 2023년 1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는 어린이 수 천 명에겐 무덤이, 남은 모든 이들에겐 산 지옥이 됐다.” 유니세프의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침공한 지 단 3주 만에 살해된 팔레스타인 아동 수는 2019년 이후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살해된 연간 아동 수를 넘어섰습니다. 이 속도는 줄지 않아 십 분에 한 명 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