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는 가자지구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 이스라엘 국가의 집단학살 의도에 대한 독일의 지지를 거부한다

*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부정하기 위해 제3자로 개입한다는 독일 정부를 비판하는 나미비아 대통령 성명 나미비아 땅에서 독일은 1904-1908년에 20세기 첫 번째 집단학살을 자행했고, 이로 인해 무고한 나미비아인 수만 명이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었다. 독일 정부는 아직도 나미비아 땅에서 자행한 집단학살에 대해 완전히 속죄하지 않았다. 따라서, 독일이 끔찍한 역사로부터 교훈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에 비추어 […]

[한국시민사회 3차 긴급행동]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되리라

13,000명. 10월 7일 이후 13,000명이 넘는 가자 주민이 살해됐습니다. 이 중 70%가 아동과 여성입니다. 이스라엘은 혐오와 증오의 언어로 얘기하는 것을 넘어 팔레스타인인을 실시간 집단학살하고, 우리가 학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강제함으로써 우리의 인간성마저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끝없는 원조를 받으며 지치지 않고 가자 주민 학살을 이어가는데, 학살을 규탄하는 우리가 먼저 지칠 순 없습니다.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싸움에 함께 […]

[3분요약] 콜럼비아대 교수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가자침공과 팔레스타인의 해방

라시드 할리디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저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역사학자 전쟁 범죄가 다른 전쟁 범죄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끔찍한 전쟁 범죄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은 맥락 속에서 이해돼야 합니다. 그 맥락이란 단순히 군사점령만이 아닙니다. 정착민 식민주의와 아파르트헤이트라는 맥락입니다. 가자 주민들, 가자의 난민들은 지난 며칠간 하마스 전투원들이 공격했던 지역 […]

74년째 ‘나크바'(대재앙), 마사페르 야타와 현대중공업

오늘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80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원주민이 난민으로 내몰린 ‘나크바’, 아랍어로 ‘대재앙’의 날입니다. 나크바는 74년 전 일어난 단발성 사건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1948년 건국, 1967년 서안지구/동예루살렘/가자지구의 군사점령,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나크바, 즉 팔레스타인 원주민 인종청소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2주 전 이스라엘 대법원은 서안지구 헤브론 인근에 위치한 ‘마사페르 야타'(Masafer Yatta) 12개 마을 주민 1300명을 […]

게토화, 가옥 파괴 – 인종청소의 다른 이름

※ 2017년 여름, 이스라엘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마을 ‘깔란사와’와 ‘움 알 히란’ 방문 후  2018년 1월 일본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지 『미단』에 기고한 글입니다. 번역을 염두에 두고 작성한지라 영어 단어가 많습니다;; 현대중공업(현중)의 굴삭기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불법적으로 부수는 데에 사용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것은 한국에서 BDS 운동(이스라엘을 보이콧Boycott, 투자 철수Divestment, 경제 제재Sanctions하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