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6.19 세계전시성폭력추방의날을 앞두고 열린 제154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으로 연대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경청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자아입니다. 오는 6월 19일 일요일은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날입니다. 앞서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셧듯이 2015년은 UN이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을 지정한 해로, 올해로 7주년이 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는 2015년에 국제사회가 흔히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는 […]

연대발언(자아) @ 146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

안녕하세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자아입니다. 2015년 7월,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시카고에서 라스미아 오데라는 이름을 가진 팔레스타인 여성과 조우하셨습니다. 라스미아 오데는 이스라엘 건국 이전 예루살렘 주변 소도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온 가족이 고향으로부터 추방당한 팔레스타인 난민으로, 미국에서 팔레스타인의 해방운동을 이어오던 평화운동가이자 이스라엘군의 모진 고문과 성폭력을 이겨낸 생존자입니다. 평생을 식민지배와 점령에 […]

146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 주관

11월 25일 어제는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이었습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에 항거하다 정권의 폭력으로 숨진 세 자매를 기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한국에서,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투쟁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어제 팔레스타인평화연대가 ‘146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의 주관을 맡았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의 투쟁에 연대하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군삼점령 문제를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