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6/7(금), 탈식민 – 10월 7일과 팔레스타인 무장투쟁 (Decolonization is not a metaphor)

이스라엘과 미국은 76년간의 식민지배에 맞선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을 10월 7일에 국한하고, 해방운동을 반유대주의 나치 혹은 IS라고 악마화+날조함으로써 정의와 해방의 문제를 왜곡해 가자 주민 집단학살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는 팔레스타인의 저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24년 6월 7일(금) 19:00 장소 : 스테이션 사람(서울 은평구 증산로 17가길 15-7 / 지하철 6호선 새절역 3, 4번출구 […]

1/14(토) 오후 1시,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1차 읽기

안녕하세요! 신년 첫번째 세미나는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역사가 라시드 할리디의 책으로 진행합니다.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 정착민 식민주의와 저항의 역사, 1917-2017 그동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배가 단순히 ‘분쟁’이 아니며, 또한 군사점령에만 국한되지도 않는다고, 아파르트헤이트이기만 한 것도 아니라고, 유럽의 식민주의 역사의 일환인 ‘정착민 식민주의’이라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말해왔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월에는 […]

이동을 둘러싼 폭력과 투쟁으로서의 자리 지키기

-“5월의 책읽기 모임: «필리스트»”에 다녀와서- 신지연(웹플랫폼 공간주의 운영진) 지난 겨울, 임시직으로 일했던 곳에서 만난 활동가 자인의 집에 방문했고, 우리는 <인디파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보드게임을 했다. 팔레스타인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었는데, 이스라엘의 점령을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나는 게임을 통해 내부 지역을 이동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고, 동시에 공통된 제약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