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스라엘의 폭격에 살해된 가자지구 주민은 8,005명으로 이 중 아동 사망자만 3,342명에 이릅니다. 건물 잔해에 깔린 실종자는 2천 명이 넘어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연구자는 이것이 “제노사이드의 교과서적 사례”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을 멈출 수 있게 2차 행동에도 많은 힘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연구자는 이것이 “제노사이드의 교과서적 사례”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을 멈출 수 있게 2차 행동에도 많은 힘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11/4(토) 오후 1시
  • 장소: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서울 중구 무교로 32)

집회 후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연명 아직 안 하신 개인, 단체 분들께 연명 계속 받고 있습니다. https://bit.ly/solidarity-with-ga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