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2만명 가까이 학살한 뒤, UN이 드디어 ‘아동과 무력 충돌 보고서’에 이스라엘 점령군을 아동 폭력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은 세계에서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 반발하며 UN을 제재하는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유엔은 이미 2015년부터 2022년 사이 이스라엘 점령군이 아동 8,70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기록했지만, 그간 이스라엘을 규탄하길 삼갔습니다. 이제 와서 이스라엘만 올린 건 아니고, 언제나처럼 기계적인 중립을 선보이며 이스라엘 점령군(5,698 건)과 함께 하마스 산하 무장 조직 이즈 앗-딘 알-까삼 여단(116건), 이슬람 지하드 산하 알꾸드스 여단(21건)을 나란히 아동 학살범 리스트에 등재시켰습니다.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 아동 피해 통계

🔻 이스라엘 점령군에 살해된 아동 15,694명

🔻 부상 입은 아동 약 34,000명

🔻 건물 잔해에 깔려 실종된 아동 3,600명

🔻 부상으로 팔다리, 눈을 잃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입은 아동 약 1,500명

🔻 납치된 아동 최소 200명

🔻 부모님 중 한쪽을 잃은 아동 1만7천명, 부모 모두 잃은 아동은 이 중 3%

🔻 집에서 강제 이주당한 아동 70만명 이상

🔻 집이 파괴돼 집을 잃은 아동 약 65만명

🔻 강제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아동 62만5천명

🔻 아동 98%는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하루 3ℓ 미만의 물에 의존 중

🔻 만성질환 어린이 3,500명이 영양실조와 필요한 의료서비스 부족 등으로 사망 위험

🔻 폭탄 및 폭발물의 영향으로 유산, 사망 또는 선천적 장애를 갖게 될 위험에 처한 태아 6만명

🔻 예방접종을 정기적으로 받지 못한 영유아는 약 4만명

🔻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는 아동 8만2천명,이 중 35%는 중증

🔻 기근과 영양실조로 사망한 아동 33명

🔻 부서진 잔해를 태워 요리가 행해져 심장암과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 있는 아동 45만명

🔻 가자지구의 모든 아동은 개인 위생 시설 부족, 피난처와 대피소 과밀화로 인한 전염병의 위험에 처해 있음

🔻 가자지구의 모든 아동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공포, 불안, 우울증 등의 심리적 트라우마에 고통받고 있음

 

출처: 가자지구 미디어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