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9일 61차 화요캠페인에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최연소 회원 결이가 엄마와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북한산 초등학교 5학년이고,
엄마나 아빠의 권유가 아니라 결이 스스로 회원이 되겠다고 해서 회원 가입을 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어미니 윤주옥님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에서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단체 활동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오시려고 했는데
일이 밀리고 그래서 다른 분들은 못 나오시고 혼자 나오셨다고 합니다.
단체 상근활동가들 분과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결이와 팔레스타인에 있는 결이의 친구들의 삶에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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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뎡야핑
2005-07-25 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