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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네일 날짜 조회 수

04년 7월 20일 제12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섬네일 2004-07-23 4351

제12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이야말로 진정한 인종차별국가” 제12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이야말로 진정한 인종차별국가” 최근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가 프랑스에서의 반(反)유대주의를 비난한 것과 관련해 12차 화요캠페인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야말로 진정한 인종차별국가”라고 주장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특…

04년 7월 28일 제 13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2
섬네일 2004-08-01 4332

제13차 화요캠페인 - 고립장벽 철거는 국제사회의 요구, 인권단체들도 촉구 성명 제13차 화요캠페인 - 고립장벽 철거는 국제사회의 요구, 인권단체들도 촉구 성명 지난 27일 진행된 화요캠페인에서는 국제사법재판소와 유엔에 의해 철거가 권고된 이스라엘의 고립장벽에 대해 이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13주차였던 이날 …

2004년 8월 3일 제14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섬네일 2004-08-06 4359

제14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7월 인권보고서 “이스라엘의 학살은 현재진행형” 제14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7월 인권보고서 “이스라엘의 학살은 현재진행형” 지난 7월 한달동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공격과 인권유린을 계속했으며, 점령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정책들을 계속 추진했다. 이스라엘은 7월 셋…

8월 7일 파병철회 집회에서

| 거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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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8-10 4379

8월 7일 토요일, 오리 제야 미니가 거리에 나섰습니다. 파병철회하라구요 8월 3일 군인들이 이라크를 침략하러 떠났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더더더 많은 군인들이 떠난다고 합니다. 군인들이 떠나기 전에는 떠나지 말라고 떠난 뒤에는 돌아오라고 우리의 투쟁은 계속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다른 …

04년 8월 10일 제 15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2
섬네일 2004-08-13 4330

제15차 화요캠페인 - ‘고립장벽 철거’ 거듭 촉구 제15차 화요캠페인 - ‘고립장벽 철거’ 거듭 촉구 36도를 넘는 불볓더위 속에서 진행된 10일 제15차 화요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건설하고 있는 고립장벽에 대해 국제사회가 철거할 것을 결의한 것에 대해 “이를 조속히 이행하라”며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04년 8월 17일 제 16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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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8-20 4318

제16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구금자들에 대한 학대와 억압을 멈춰라 지난 15일(일) 이스라엘의 감옥에 갇혀 있는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집단적으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단식투쟁은 2000년 알아크사 인티파다(민중봉기)가 시작된 이후 최대의 단식투쟁으로, 약 8,000여명의 수감자 중 1,600여명…

04년 8월 24일 제17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섬네일 2004-08-27 4339

제17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들 단식투쟁 요구 수용해야 제17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들 단식투쟁 요구 수용해야 제17차 화요캠페인은 지난주에 이어 이스라엘 감옥에서 인권보장을 요구하며 집단단식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에 대한 지지와 이들 요구에 대해 이스라엘…

04년 8월 31일 제18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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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04 4402

제18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 시위진압장비도 치졸 이스라엘은 시위대를 진압하는 방식에서도 기상천외한 방법을 내놓았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불법점령과 고립장벽 건설을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들을 진압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일명 ‘스컹크폭탄’이라는 진압장비를 도입키로 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장비는 스…

04년 9월 7일 제19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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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10 4301

“이스라엘이야 말로 진정한 테러리스트이자 테러국가이다.” 제19차 화요캠페인 참가자들은 최근 팔레스타인 자살폭탄공격으로 이스라엘 민간인이 죽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이 무차별 보복공격에 나서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주장하고 나섰다. 7일 계속된 캠페인에서는 “이스라엘이 테러의 원인”이라며…

04년 9월 7일 제19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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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11 4319

제19차 화요캠페인 - ‘테러리스트는 팔레스타인 아닌 이스라엘’ “이스라엘이야 말로 진정한 테러리스트이자 테러국가이다.” 제19차 화요캠페인 참가자들은 최근 팔레스타인 자살폭탄공격으로 이스라엘 민간인이 죽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이 무차별 보복공격에 나서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주장하고 나…

04년 9월 14일 제20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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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20 4327

제20차 화요캠페인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지난 5월 4일 시작해 매주 거르지 않고 진행돼 어느덧 20차를 맞은 화요캠페인에서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더 이상 죽이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스라엘 버스에 대한 자살폭탄공격 이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습으로 모두 22명이 죽었고, 8일에는 17명이 미사일 공…

04년 9월 14일 제21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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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23 4439

제21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가족들과 행복하고 싶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21일 진행된 캠페인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1차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과 학살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행복한 가족을 이룰 권리…

04년 9월 21일 제21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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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09-29 4324

제21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가족들과 행복하고 싶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21일 진행된 캠페인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1차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과 학살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행복한 가족을 이룰 권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학살을 중단하라”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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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05 4315

인권실천시민연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집회 9월말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마스 무장세력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는 이스라엘의 무차별 발포로 지금까지 7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인이 사망했고, 사상자 수를 합치면 300명 가까이나 된다.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정착촌에 로켓 공격을…

04년 10월 5일 제 22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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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08 4307

제22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은 추악한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5월 이후 계속 진행되고 있는 화요캠페인이 10월 5일로 22차를 맞이하였다. 추석연휴를 보내는 동안 지난달 28일은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난 인타파다(2차 민중봉기)가 4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날부터 지난 일주일동안 이스라엘은 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학살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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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13 4376

[미디어오늘]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테러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자행하고 있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대한 공습과 폭격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다. 인권실천시민연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다함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5일 서울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10/17 국제반전공동행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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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22 4353

04년 10월 17일 대학로에서는 국제반전공동행동이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는 뎡야핑, 절수, 여니, 제야, 미니가 참여했구요 그리고 거기에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는데요 집회시작전에 국제연대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캠페인을 하고 행진도 같이 하고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세종문화회관 마당에…

04년 10월 12일 제 23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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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29 4332

제23차 화요캠페인 - "이스라엘, 2주간 111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죽이다"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군사작전으로 죽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모두 11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살폭탄공격에 대한 보복과 테러집단을 뿌리 뽑겠다는 명분으로 벌이고 있는 이번 군사작전의 희생…

04년 10월 19일 제 24차 화요캠페인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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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29 4312

제24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 비극, 이스라엘이 책임져야" 허창영/ 인권연대 간사 며칠사이 팔레스타인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러시아 인질극 대참사의 아픔을 채 잊기도 전에 우리는 또 다른 참혹한 상황과 만나고 있다. ‘테러’를 종식시키겠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

04년 10월 26일 제 25차 화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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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4-10-29 4323

제25차 화요캠페인 - “이 가을의 평화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누려야” “팔레스타인을 위해 목소리를 낼 때 우리의 양심과 평화의 가치도 지켜진다.” 130여명의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종료된 지 10여일만에 다시 팔레스타인인 14명이 죽는 일이 발생했다. 이스라엘이 25일 가지지구 남부지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