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 못한 것들이나 잊지 말아야 할것들 메모 남겨보아.
1. 위패, 분향소 안내 문구 _?
2. 국화 구입_?
3. 향, 향통, 메가폰문의_ 알리야
4. free gaza 부착_ 뎡
5. 우체국박스와 메가폰, 손피켓_반다
6. 네이트에 등록된 옛회원들 문자공지_반다
7. 단체들 전화통화_ 가능한 사람들이 역분하자
8. 단체들 홈피에 최종 웹자보와 성명서 연명요청 올리기_ 알아서 막 찾아서 올리기(평화바닥 홈피 링크 및 여러단체 링크타고 다니면서, 개인당 10개 이상씩 숙제로 할까?ㅋㅋㅋㅋ)
9. 뉴질랜드 분에게 메일 보내기_뎡
10. 성명서 수정안 취합 및 최종안_알리야
11. 현수막, 최종웹자보, 유인물 디자인 및 인쇄 맡기기_냐옹
이건 오늘 같이 이야기 한다는 걸 깜빡했어.
12. 일인시위 후기 남기기_ 시위자와 서포터들에게 공지
우리 토욜 11시 30분에 보기로 한거 맞지? 든든 누리가 그날 퇴근하고 오면 1시가 넘는다고 하니깐 우리.. 아니, 나 늦지 말고 갈께;;;;
그리고 아까 산만할 때 말해서 공유 안됐을지 몰라서 다시 남기는데,
썸머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 팔레스타인 분은 못오시고, 썸머님과 후배 분이 함께 오신다고 했음
그리고 또 머 잊은거 없나..
뎡야핑
유인물 내용은 밤을 새서라도 써야한다. 가 있습지요 ;ㅁ;
뎡야핑
그러고보니 전체 프로그램에 후원에 대해 설명하고 모금함을 돌리는?? 머 그런 게 들어가얄 듯..
글구 다음주 계좌로 후원받을 때 지금 팔 통장 말고 딴 거 써야 하지 않을까? 돈이 섞이면 분간하기 곤란하지 않나?? 읭??? 괜찮나???? 누리랑 내일모레 얘기해보아야..
참 글고 내가 메일드릴 분은 뉴질랜드 사람임;;;; 뭐지?! 하고 깜놀했네-_-
알리아
방금 전에, 향과 초, 향대(분향대 같은거) 챙겨놓았고
메가폰은 나눔문화 재현씨에게 문자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내일 전화해서 물어볼께.
성명서는 이제 마무리 해서 최종본 다시 올릴거고... (팔연대멜에도 올려놓을껨)
보도요청 내일 오전에 다시한번 돌릴거고...
혹시 연명추가 받은 거 있으면 팔연대 멜에 전달해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기자회견 순서는 조정해 놓았고(팔 분의 발언은 없는거라고..., 근데, 써머님이 발언한다는 얘기는 아니었지? 그냥 오신다는거였지?)
유인물 내용은 어여 정리해서 보내겠음.
그리고, 기자회견 전체 순서와 성명서는 내가 출력해서 복사해갈께.
주변 단체, 활동가들에 대한 연락은 리스트를 놓고 나눴어야하는데.. 일단 할 수 있는만큼 주변인 , 연대했던 단체활동가들 중심으로 연락해보자. 문자든..
반다
뉴질랜드 수정했음ㅋㅋㅋㅋ
난 내일 그 팔레스타인 분에게 집회 공지 문자 날려볼께;;;;;
알리야, 기자회견 전체 순서등 정리된 최종본은 팔 메일로도 낼 미리 보내 놓을거지?
보도요청서 기자리스트는 낼 랑첸한테 물어봐서 메일로 좀 받을까. 아마 이번에 영화제도 하고 그래서 목록이 잘 되어 있을것 같으넫. 내가 랑첸에 오전중에 연락해 볼께.
알리아
응, 내일 오후 4-5시 사이에 순서 정리한 거 팔에 보내고 여기에도 올릴께.
그리고 랑첸에 물어보믄 넘 좋을 것 같긴해. 목록은 일단 나중에 정리하게 꼭 받는게 좋을 것 같구,
단지 이번 보도자료 보낼때는 이멜 보낼 때 편하게 목록이 아니라 랑첸이 기자들에게 보냈던 이멜 열어서
그 주소를 그냥 전체 복사해서 메모장 같은데 옮겨 그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게 편할 것 같어.
일단 내일 4시 이후는 전화 완전 가능하니 내일 혹시 내가 전화해야하는 곳 있음 문자 주삼요
반다
뎡야르야.
첫 화면 일인시위 받는 다는 곳에 성명서 링크해 놓고 연명도 넣으면 안되나?
최종연명서 메일 확인했지?
단체와 개인의 연명을 받는다고 써 넣으면 좋겠음.
에치알넷 안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꺼고 받아도 안 읽고 스팸 가는 경우도 많잖아;;;;;;;;;;;;;;;;;;
반다
냐옹, 누리, 이치님 티셔츠 챙겨가는 것 잊지 말기!
그리고 오늘 평박 옆에 꽃집이 있길래 국화꽃 시세 물었더니 한 송이에 3천원이고, 주문해야 받을 수 있다고 하더이다.
양재까지 가서 사와야 하는 거야? 어떻게 해야 하는거나..
뎡야핑
종로 꽃시장 검색했더니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1614210885029
반다가 사무실로 오지 말고 꽃사서 바로 현장으로 오면 어떨까? 전화번호를 찾을 수 없어서 안전하게 확인은 못하겠지만...;
알리아
꽃이 그리 고가라면 분향하는 것만으로는 안될까? 국화꽃을 꼭 해야한다믄 뎡야말대로 반다가 다녀와도 좋고(어제부터 계속 이것저것 사러다니느라 고생하네),
단 사무실에 모이는 분들은 가져와야할 준비물 잊지마시공, 지각마시고 제시간에만 와주삼요~글구, 오늘 밤에 문자로 정확하게 누가 내일 삼실에서 일찍 모일 수 있는지 확인합세다(현재까지는 뎡야랑 나? 냐옹도 된다고 했던가?)
반다
거기에 들르는건 문제가 아닌데 그 곳은 거의 화분들이 파는 곳이거든. 예전에 종묘 거리 화분 팔던 노점상 거리 있었잖아. 그걸 옮겨둔거야. 암튼 들러 보긴 하겠음... 일단 꽃이 있어야 겠지만 넘 비싼것도 문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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