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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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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쓰려고 자료 찾았는데 오늘은 일단 후퇴;

할 게 너무 많아서 찾기만 하고.. 아놔.... 내일 이거가지고 뭐 쓰고 싶은데. 내일 모레라도. 내일모레글피면 한반도를 떠나는 나이기에...;;




=국방일보=


==2010.05.17 한국 방산 우수성 집중 홍보==
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writeDate=20100517&writeDateChk=20100517&menuCd=3004&menuSeq=1&kindSeq=33&menuCnt=30911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이 대중동 방산수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먼저 변 청장은 지난 6일 이스라엘에서 시몬 페레스 대통령을 공식 방문, 양국 간 방산·안보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제9차 한-이스라엘 방산군수공동위 회의를 통해 양국 간 방산협력 세부현안을 논의하고 신규 품질보증협정 체결을 공식 추진했다.


==2010.05.04 “이란· 레바논·시리아 이슬람세력 무장 돕는다” ==
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writeDate=20100504&writeDateChk=20100504&menuCd=3004&menuSeq=7&kindSeq=3&menuCnt=30913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2일 북한이 이란뿐만 아니라 레바논과 시리아의 이슬람 무장세력을 위한 ‘무기 면세점’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페레스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레네 에스페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의 면세점이 되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무기 밀거래의 흐름을 ‘부릅뜬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페레스 대통령은 또 “북한의 무기류는 이란으로 직접 흘러들어 간다”면서 “이란은 (이들 무기류로)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시리아의 이슬람 단체들을 포함한 세계 테러 조직을 무장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페레스 대통령은 북한산 무기가 이란을 거쳐 레바논과 시리아의 무장세력에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

이스라엘은 2007년 9월 북한의 지원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내 핵의혹 시설을 공습해 파괴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10.06.08 [장용성 칼럼] 87세의 `젊은` 대통령 페레스 ==
http://news.mk.co.kr/v2/view.php?sc=30500007&cm=%EC%B9%BC%EB%9F%BC&year=2010&no=295418&relatedcode=&mc=

페레스는 이스라엘과 한국은 모두 1948년에 건국한 신생국가로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지만 주변국과의 안보 불안 등 유사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이 이처럼 짧은 기간에 선진국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창의적인 교육, 생산적인 군대시스템과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수많은 벤처기업 창설 등을 꼽았다. 암기식 교육을 버리고 상상력을 북돋우는 교육을 수차례 강조했다. 정부의 간섭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인다.


==2010-06-08 [Why뉴스]우리 정부는 왜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4497

▶우리 정부는 왜 인도적 구호선을 공격한 ‘비인도적 행위’에 대해 기권을 표시한 건가?

=우선 외교부의 기권표명에 대한 설명은 이렇다.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의안을 전세계 57개 이슬람국가가 참여하는 이슬람회의기구(OIC)가 주도해서 올렸는데 결의안 내용에서 회원국간 타협이 이뤄지지 않아 '기권'을 표시하게 됐다고 설명을 했다. 좀 더 부연설명드리면 이슬람회의기구가 주도해서 올렸기 때문에 결의안 내용이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내용들이어서 기권을 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또 시몬페레스 대통령이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을 방문하는데 이것도 고려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서울 방문 뒤 이뤄질 페레스 대통령의 방문을 무기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기권’을 결정했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후원자는 ‘미국’이다. 미국은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외교 당국자들은 ‘전략적 이해관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우리는 현재 유엔 안보리에서 천안함 대북한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이 것을 빨리 마무리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2-3주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의 선택이 줄고 동력이 떨어져 결의안은 고사하고 의장성명 등 아무런 조치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외교적 패배’에 직면할 수도 있다. 미국의 도움없이는 안보리에서 우리가 움직일 공간이 없다. 따라서 ‘인권경시‘라는 국내와 국제비판을 감수하면서도 '미국편을 들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2010.06.03 조만간 訪韓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 매경 인터뷰=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84554


―이스라엘 사람은 창의력이 뛰어나다.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교육시스템은.

▶군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다. 젊은이들은 군대에서 훈련 및 전쟁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군대를 가지 않는 젊은이들은 군인들보다 분명 나태할 것이다.


―다음주 방한 시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주요 의제는.

▶중요 의제는 `미래`다. 미래에 우리가 어떤 희망으로 어떤 협력을 나눌 것인지 논의할 것이다. 과거는 아무도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누구나 변화시킬 수 있다. 이번 방한에 벤처기업 대표 등 경제인들이 대거 동행한다. 이들은 한국의 경제인들과 접촉해 양국 기업인들 간 협력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이스라엘 대사==
투비아 이스라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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