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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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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and...

내일 몇시에 보기로 했지? 7시?

요즘 주로 메일과 문자로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아서 활동공유 게시판에....

뭔가 보안의식? 이나 찜찜함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되는 걸까? 아님 상관없이?

 

회원만남의 날 웹자보는 지난번 회의 때, 펠라펠 끼고 있는거 난 재밌어서 좋았거든, 진지하게 말이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랍의 부정적 이미지와 닿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내일 뭐 더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아, 내일 까먹지 말고 짐 챙겨가야지... 이눔의 건방증

 

이치, 영상을 홈피에  벌써 올렸다니 깜짝 놀랐어요.

젬마에게 메일만 보내고 외근이 있어서 나중에 집에 와서 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는데, 계정 비번을 까먹었고... 사무실은 자동로긴이라..ㅋ

신비체험이 촬영을 발로 해서.... 자전거 행진 때 진을 빼서 촬영이 힘들었던듯.... 신비체험이 자신이 발로 촬영한 것에 대해 팔연대와 팔레스타인 민중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얼마전 문자가 왔더이다...ㅋㅋㅋ 발언한것들을 좀 쓰고 싶었는데, 촬영이 잘 안되서 쓸수가 없길래 시낭송과 공연을 축으로 편집했는데,  감성의 과잉! 대안 초등학교 강의 인트로 영상갔지?ㅋ 색감과 우글거리는 화면 문제는 16:9 촬영과 4:3 촬영 본을 섞어서 사용했기 때문.

 

아래 썸머님 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요즘 팔연대가 일본과 인연이 폭주 하는게 정말이지 신기.......

지난번에 이치가 잠깐 말했던 것 처럼, 교환 활동가라도....ㅎㅎㅎㅎㅎㅎㅎㅎ

 

 

굿나잇,씨유투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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