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도 요리해 먹는 날이 있음 좋겠구나 생각했어 우리끼리라도 말이여. 그때는 이치는 지휘만 하게 하고..
생각해보니 두리반에서 접시 빌린 거 닦을 생각도 못 했다... -_- 정말 정신이 없다. 두리반에서 접시 빌릴 생각만 하고 닦을 생각은 까먹었네. 물론 누리나 돌삐 누군가 했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더군다나 사무실 돌아가서 설거지할 건 정말 생각도 못 했어... -_- 이런 것까지 사전에 큐시트를 짜야겠네. 만약 토요일에 설거지하기로 했다면 나 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통역자분과 소통함에 있어서도 아쉬운 게 많았어. 섭외자가 나라서 내가 맡은 역할에 내가 아쉬움< 정말 우리끼리 할 때는 몰랐는데, 외부 사람이랑 같이 준비하려니까 우리가 정말 주먹구구라는 걸 여실히 느끼면서...
그리구 타메르가 긴급 섭외됐는데 -_- 이것도 사전에 행사 한다, 올 거냐?라고 딸랑 묻지 말고 기획 단계에서 타메르에게 부탁했으면 훨신 좋았을텐데.. 타메르는 팔레스타인 문화에 대한 걸 준비했는데, 내가 발언을 부탁할 때 가자 침공 후 현실에 대한 걸 부탁해서, 급선회해서 새롭게 발표를 준비해 와야만 했지.. -_- 다음에 타메르의 팔레스타인 문화 이야기 꼭 하자!!
어 나도 요리해 먹는 날이 있음 좋겠구나 생각했어 우리끼리라도 말이여. 그때는 이치는 지휘만 하게 하고..
생각해보니 두리반에서 접시 빌린 거 닦을 생각도 못 했다... -_- 정말 정신이 없다. 두리반에서 접시 빌릴 생각만 하고 닦을 생각은 까먹었네. 물론 누리나 돌삐 누군가 했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더군다나 사무실 돌아가서 설거지할 건 정말 생각도 못 했어... -_- 이런 것까지 사전에 큐시트를 짜야겠네. 만약 토요일에 설거지하기로 했다면 나 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통역자분과 소통함에 있어서도 아쉬운 게 많았어. 섭외자가 나라서 내가 맡은 역할에 내가 아쉬움< 정말 우리끼리 할 때는 몰랐는데, 외부 사람이랑 같이 준비하려니까 우리가 정말 주먹구구라는 걸 여실히 느끼면서...
그리구 타메르가 긴급 섭외됐는데 -_- 이것도 사전에 행사 한다, 올 거냐?라고 딸랑 묻지 말고 기획 단계에서 타메르에게 부탁했으면 훨신 좋았을텐데.. 타메르는 팔레스타인 문화에 대한 걸 준비했는데, 내가 발언을 부탁할 때 가자 침공 후 현실에 대한 걸 부탁해서, 급선회해서 새롭게 발표를 준비해 와야만 했지.. -_- 다음에 타메르의 팔레스타인 문화 이야기 꼭 하자!!
아 그리구 동훈씨 방학이니까 함 만나서 팔레스타인 다녀온 애기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