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어서 죄송하지만, 설연휴를 지나서 첫모임 였던 2월10일 정기 모임 내용을 보고드릴께요~.
지금 일상적으로 팔연대의 활동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한 기반에 여러가지 미홉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사이트 개편입니다. 이미 [기사] 가 나왔듯이 얼해 상반기에 전명적으로 새롭게 될 에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마련되지 않지만, 팔연대에서 Twitter 아카운트를 만들 에정입니다. 기존 팔연대 사이트에서 언급못해던 일상적인 팔레스타인의 소식등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년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점령과 침략을 께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생산된 물건, 그러한 이스라엘의정책을 지지하며 그 위한 자금 등을 재공하고 있는 외국 기업들이 생산한 물건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보이컷의 시도를 비롯한 BDS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역행할듯 이스라엘과의 FTA를 하루 빨리 맺겠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팔연대에서는 올해 이 문제에 초점을 마춘 운동을 만들어야 됐다, 이런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팔연대에서느 매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요청에 응해, 땅의 날 등 국제연대행동을 벌어져 왔습니다. 올해도 먼저 3월30일, 땅의 날와 함께하는 국제 BDS행동의 날의 요청이 와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에 맞게 한국에서의 연대의 목소리를 올릴 행동을 올해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작년도 진행한 재현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활동도 준비중입니다.
이미 올해도 2월 중순... 잠을 자는 동물들도 일어날 시간(?). 슬슬 시작해야 되겠지요?
김기호
저 제현고가 아니라 재현고 입니다 헷!
Ich
죄송합니다. 과거의 글도 포함해서 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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