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1일 파티에 필요하다는 이미지는
다행히도 내 컴 하드에 있어서 나블루스 멜로 보냈어요.
전에 라피끄 출판기념회 때 내가 급 만들었던 나블루스에서 아현동까지 영상. 이 제목 넘 좋아. 이젠 누하동이네..
글고 강똥이 만들었던 피피티 자료. 하퍼 아저씨한테 씨디로 구워주었던 그 자료임. 클로즈업 사진 민망해.
그리고 또 하나는 어제 이야기 하다가 콴 님이 없으셔서 더 얘기 못했는데.
사타르카셈 인터뷰 촬영한 동영상을 번역해서 홈피에 올리자고 지난번 정기모임 때 이야기 나왔었죠.
그때 발칙한과 콴님이 번역, 자막 한다고 해서
제가 어제 가져갔었던 것인데.
콴님 안오셔서 원본 파일(자막작업용) 못드리고
번역 위한 파일은 압축하다가 실패에 실패 거듭해서 노트북 확 닫아 버리고.
짐 다시 압축 중이니 나블루스 멜에서 저녁에 확인하심 됩니다.
훌륭한 번역팀들이 있어서 든든하군요. 자막까지 하다뉘... 멋져요.
이런것들을 다 여기 활동공유 게시판에 쓰라는 이야기들인거죠?
우리들이 했던 이야기들들..
활동공유에 다 쓸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능한 절반 이상은 쓰려고 노력해보겠어요.
뎡야핑
아 콴이 연말연초에 집에 다녀온다고.. 작업이 딜레이될 것 같은데 직접 연락해 보시지염. 다음 모임(1월)엔 나올 수 있다규 했는뎅.
발칙한
어차피 번역을 마치고 나서 콴에게 드릴 것이니까 괜춘하지 않을까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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