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에 대한 기억 이라고 번역해야하나?
팔레스타인 세곳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인 것 같은데
지난번에 뎡이 구해달라고 했던 그 다큐임.
오늘 삼실에서 서정환기자 만나서 받았어요.
영화보기 모임에서 보면 좋겠네요.
물론 팔레스타인에서 바로 온 것이라 한글자막 없구요 --;
하려는 얘기는 디비디가 십달러였는데 비용을 안받으시겠다고 하시면서 그 대신 카피예를 달라고 해서 드렸음(검은색).
물물교환의 훈훈함ㅋㅋ
카피예 판매와 수량을 어디에 메모해 두어야 할지 몰라서 삼실에서 메모 못했고.
까먹을 것 같아서 여기에 메모 남겨요.
뎡야핑
와... 빨리 보고 싶다!!!!!!!!!!!!!! 내가 사무실 가서 가져갈지도 모름...; 제가 쩨일 먼저 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내가 계속 보고 싶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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