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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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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모임공유

이게 뭐냐고 느끼실 것 같은데,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올리겠습니다.

저희 게으름뱅이들을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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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사무실 이사 관련
-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


2) 5월 활동 평과
a) 나크바 1인시위
- 안 하는 것보다 낫다.
- 그래도 노력이 부족했다. 행동 전에 신뢰관계 있는 단체 사람에게 참가 요청하면 그랬다.

행동후의 흥보가 할 수 있었다.
b) 병역거부자의날
- 너무나 장사에 집중해서 행사 진행을 볼 수 없었다.

다단체과의 외교활동도 전혀 안 했다...
- 판넬은 만들었는데 병역거부자의날이라는 
당일의 문맥에 맞는 내용이 불중분 였다.

c) 인권영화제
- 흥보 활동 측명에서 더 뭔가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유인물 등. 

- 줄리아노의 건은 더 적극적/주체적으로 추궁할 수 있었다.


3) 공동연구에 대한 진행확인
- ...열심히 해야한다.


4) 팔레스타인과의 연대
- 계속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새워야 할 것이다.
- 수공예품 구입 루트의 확립.
- 실제 관심있는 친구들과 연계가 필요.

5) 기타
- 오바마 1967년 라인 발언에 대해. 이제 이스라엘 측의 반동이 효과를 나타나고 있다...
- 나크바를 이어서 에르살렘 방위 위한 공동행동이 준비되어 있다.
- 트위터를 짧은 소식의 알림에도 활용하자.
- 웹진에 긴 글을 쓰는 것은 부담스럽고 못하게 있다. 

  ... 차라리 분담을 해서 칼람정도의 기사를 시작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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