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원래 냐옹이 이치와 함께 하기로 했는데, 냐옹의 상황이 어쩔 수 없었고. 그래서 이틀전에 돌삐를 급 섭외했는데 결국 당일날 치과 가느라 늦는다는 연락이 와버렸구.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날 한시가 다되어서야 산하를 급 섭외해서 투입했는데. 그나마 그것이 다행이었던 것 같고. 산하 수고 많았어!!! 그르니 이건 결과적으로는 이치가 너무 고생한 것이긴하지만, 나름 준비 과정에서는 엄청 노력한 과정이 있었다는. 아쉬운 것은 전날 이태원에서 장보고 사무실 왔을 때 뭔가 같이 더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장 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기도 했고, 음식이 음식인지라 당일날이 아닌 전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고.
마나르와 타매르는 원래 가자 추모 발언 해 달라고 사전에 섭외 해보자고 한거 아니었음?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가자관련한 어떤 영상 보다도 마나르나 타매르가 직접 발언하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아니었나?
그날 바이러스 때문에 완전 도미노 였구나ㅜ 교육하는 곳의 컴들이 바이러스가 걸려 있어서, 교육이 늦게 끝나서 두리반에도 늦게 간건데 거기서 아이들이 돌려가며 사용하던 나의 usb가 바이러스를 옮겨와 가지구 또 그랬구나... 이런이런...암튼..
음식은 원래 냐옹이 이치와 함께 하기로 했는데, 냐옹의 상황이 어쩔 수 없었고. 그래서 이틀전에 돌삐를 급 섭외했는데 결국 당일날 치과 가느라 늦는다는 연락이 와버렸구.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날 한시가 다되어서야 산하를 급 섭외해서 투입했는데. 그나마 그것이 다행이었던 것 같고. 산하 수고 많았어!!! 그르니 이건 결과적으로는 이치가 너무 고생한 것이긴하지만, 나름 준비 과정에서는 엄청 노력한 과정이 있었다는. 아쉬운 것은 전날 이태원에서 장보고 사무실 왔을 때 뭔가 같이 더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장 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기도 했고, 음식이 음식인지라 당일날이 아닌 전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고.
마나르와 타매르는 원래 가자 추모 발언 해 달라고 사전에 섭외 해보자고 한거 아니었음?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가자관련한 어떤 영상 보다도 마나르나 타매르가 직접 발언하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아니었나?
그날 바이러스 때문에 완전 도미노 였구나ㅜ 교육하는 곳의 컴들이 바이러스가 걸려 있어서, 교육이 늦게 끝나서 두리반에도 늦게 간건데 거기서 아이들이 돌려가며 사용하던 나의 usb가 바이러스를 옮겨와 가지구 또 그랬구나... 이런이런...암튼..